아 참 기분 착찹하네
맞는 잡이 있어서 연락해서 경력서 보내줬더니
연락와서 희망급여가 얼마냐고 무러봐서
어느정도라고 이야기했더니 아주 크게 비웃으면서
어느근거로 그걸 원하냐며 다짜고짜 따지는데
돌기 일보 직전이네요
과하다 싶음 사정이야기를 하던가 할것이지
이런경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프리생활 하면서 용역에 환멸 느끼고 싫어 죽겠는데
용역싫어 이생활 청산할까 하는데 이놈의 인간이 부채질 하네요
맞는 잡이 있어서 연락해서 경력서 보내줬더니
연락와서 희망급여가 얼마냐고 무러봐서
어느정도라고 이야기했더니 아주 크게 비웃으면서
어느근거로 그걸 원하냐며 다짜고짜 따지는데
돌기 일보 직전이네요
과하다 싶음 사정이야기를 하던가 할것이지
이런경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뜩이나 프리생활 하면서 용역에 환멸 느끼고 싫어 죽겠는데
용역싫어 이생활 청산할까 하는데 이놈의 인간이 부채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