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2017.03 신입
2018.03 1년
2019.03 2년
2020.03 3년
이렇게 계산해왔거든요. 채용사이트도 저렇게 경력을 계산하구요.
뭐 2019년 2월까진 1년이라고 하고 3월부터 2년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괜히 오해하고 헷갈려할까봐
2019년 1월부터 "올해 경력 2년 됐습니다."라고 말해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2017.03 1년차
2018.01 2년차
2019.01 3년차
2020.01 4년차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17.10 1년차
2018.01 2년차
2019.01 3년차
2020.01 4년차
초급땐 이렇게 경력을 뻥튀기시킬 수도 있겠습니다.
제 생각엔 채용 사이트처럼 계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