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질문 정규직5000 vs si600/sm550

몰겠다.
킬러문항이듯.
mz답지않게.. 알아서하세요.

워낙 상황이 복불복이라 내 단가도 내가 맞춰서 챙기기 쉽지 않아서 정답은 모르겠고.
중소기업에서 연봉 5천 초반이면 최소 과장 말에서 차장 초 인거 같은데, 5~600 선이면 프리 단가 치고는 좀 낮게 생각되고(물론 복불복), 7년차 네이티브 개발자로 보면 더 낮아보이네요.
실력은 모르겠으나 전문학사라는게 약점으로 잡혔나...
실력 인정 받을수 있는 환경이면 좀 더 어깨 힘주고 지르면서 가는거고, 아니면 깨갱하고 기틀을 마련해야할거 같네요.

sm이 널널하면 550받고 1년정도 해보시고 그게 아니다 싶으면 600받고 si 시작 해서
이쪽시장을 좀더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도 만6년차 개발자인데 작년에 연봉 5천이었는데 너무 낮은거같아서,
이직해서 sm 와있습니다. 근데 일단 프리로는 안하고 정규직으로 6천 이상
받고있네요

정규직 5천? 누가가요? 비교가 잘못된듯

si 650 받고있는데
정규직 5500정도만 주면 들어가고싶었는데 찾기가 힘들었네요...(또는 5000이상 + 격주4.5일 출근)
요즘 경기때문에 저 단가로 프리 일 찾기가 너무힘들어서 정규직이라도 찾아볼까 했거든요.

기사 있으면 최소 650으로 가시고 아니면 걍 정규가세요 단순 금액으로 치면 sm550 받았을때 정규5000이랑 또이또이임

인프라 분야 전문 학사인데 1.1에서 1.2 정도 받습니다. 하기 나름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