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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 단가

by anonymous posted Jun 21, 2023 Views 979 Likes 1 Replie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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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인터뷰 전에 단가 체크하고 인터뷰 가시나요?

다짜고자 인터뷰 오라길래 몇가지 물어보면서 단가도 제시해달라했더니 당황스럽다하거나 인터뷰 봐야 알려줄수 있다하는곳도 있네요.


방금은 프로젝트 상세내용 좀 알려달라했더니 비상식적이라는 말도 들었어요 ㅋㅋㅋ >>> 에이퍼스 (심심하신분 잡한국에 올라와있는글 구경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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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09
    당연히 통화로 단가 확인하고 인터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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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20
    저는 추가로 장비지급여부도 확인하기도 합니다
    인터뷰보라면서 사이트정보를 암것도 모르고 사람만보내는데가 많던데 좀 걸러져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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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28
    1. 단가, 2. 장소, 3. 어디? 3개 확인 안되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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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53
    장소,어디 같은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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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57
    어디 고객사 말하는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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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23:27
    전 추가로 급여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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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52
    단가 먼저 얘기안하는곳은 허접한데라서 단가 공개도 안하고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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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56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전에 같이 일했던 어떤 개발자는 인터뷰 후 확정되면 단가 협상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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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6:56
    보통은 인터뷰 가기 전 미리 협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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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8:04

    중간착취 방지법 논의할 만큼 했으면, 본회의 갑시다!

     

    언제까지 보도방들의 추잡한 행태를 지켜봐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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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9:25
    단가를 확정하고 인터뷰를 보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왜 공개를 안할까요? 후려칠려고? 그러지는 않겠죠. 인터뷰보고 나서 원청에서 넣어라 했는데 못넣으면 곤란하잖아요. 인터뷰까지 보고 났는데 뭔소리여 한소리 듣습니다. 그런 경우는 아니라고 봐야할겁니다. 꼭넣어야 되는 포지션이러서 비용은 좀 조정하더라고 넣어봐야겠다. 이런 생각일까요? 보통 프로젝트를 하면 인력에 대해서 적정 단가가 확정되어있죠. 그래도 좀 약간은 움직일수는 있기는 합니다. 사람을 보고 똘똘하다 싶으면 좀더 주고 딱 봐더니 이력하고는 다르게 어리버리하다 그러면 좀 낮게 주고 그럴려고 그런다는게 맞을겁니다. 단가를 딱 정해서 인터뷰보는 것보다는 나을수도 있는것이죠. 어떤 상황이든간에 본인에 역량에 따라서 엿같은 상황이 되기도 하고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보면 귀찮게 왔다갔다 하게 만드네 할수도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분들도 나가리 되면 귀찮은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10만원 더줘 하면 오케이 할수도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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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9:34
    면접보러 왔다갔다하는거랑 그들이 나가리되는거랑 같아요? 이걸 같은선에 두는게 너무 놀라워서 댓글남겨요ㅋㅋ 본인들 사무실로 불러서 몇분 면접보는데 그걸 면접자 왕복 2시간이상 움직이는거랑 마찬가지라구요? 면접가는게 귀찮아! 가 아니라 최소한의 정보는 듣고 지원하고 싶으면 인터뷰가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애초에 생각했던 금액이랑 100~200이 차이는데 10만원 더줘 하는 상황이 말이 안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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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9:49
    나가리 되면 그분들은 손해볼게 없다 이런 생각이신것 같은데요. 아닙니다. 일단 3명이 본다고 치면 곱하기 3해야 합니다. 나에 10분은 그들에게는 30분에 업무 공백이 생기는 것이죠. 딱 그시간만 필요한걸까요? 잡코에서 이력서 검토하고 찾고 그걸 또 보고 하고 그러면 결제권자도 그걸 보고 검토하고 하는 시간도 쳐야하는것이죠. 그렇게 보면 나만 손해가 아닙니다. 그분들도 손해입니다. 물론 일단 불러 놓고 단가를 깍자 이런 생각으로 부를수도 있기하겠죠. 하지만 대부분에 회사가 그러하지는 않다는 것이죠. 일이 안되잖어. 업무도 해야 되는데 단가깍을려고 이력서만 보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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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20:57
    저 업체가 수행사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오류입니다
    이 바닥 잘 모르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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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19:27
    단가 제시 안하는건 더 싼 인력을 쓰겠단 말이구요, 단가 협상은 인터뷰 전에 끝내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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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20:55
    당연히 단가랑 근무장소는 알아야 가든 말든 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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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1 22:38
    단가 모른 체로 왕복 몇시간을 쓸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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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2 00:08
    okky에서 알아보니 프로젝트 정보는 줄수없다라던가..
    적혀있는것말고는 인터뷰때물어봐라라고 하는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잡코에 일이 없으니 어쩔수없이 보게 된 oky인데 이력서 보내면 응답없는곳이 거의 대다수고
    넣은거말고 엉뚱한프로젝트 넣어보라고 하는 곳들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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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3.06.22 11:24
    프로젝트 정보를 줄수 없다는곳은 거르면 됩니다. 자기들도 어떤 플젝인지 모르는 보도방이 다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