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으로 입사해서 수습 중 대표님과 인터뷰 중에 여러가지 질문을 했습니다만..
이야기중에 수습 끝나고 해외 파견 갈 것이라는게 필연적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명 이력서 낼 때 언어관련 자격증이나 관련 경험등은 전무하다고 기입했을텐데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회사 분위기를 보니 MFC를 다루는 SI쪽 같은데 너무 조급하게 들어와버린게 아닌가 고민이 됩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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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입사해서 수습 중 대표님과 인터뷰 중에 여러가지 질문을 했습니다만..
이야기중에 수습 끝나고 해외 파견 갈 것이라는게 필연적일 것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명 이력서 낼 때 언어관련 자격증이나 관련 경험등은 전무하다고 기입했을텐데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회사 분위기를 보니 MFC를 다루는 SI쪽 같은데 너무 조급하게 들어와버린게 아닌가 고민이 됩니다.
본인이 가기 싫으면 회사 옮겨야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