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주)이레솔루션(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에서 프로젝트 제안 받고 회사 정보를 찾았으나 못 찾고 일단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당연히 수행(회사 관계자가 나와서 안내)은 없었고 장소 도착해서 미리 문자로 받았던 면접관(contact pointer)에게 전화하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후기: 1. (주)이레솔루션 담당자에게 들었던 프로젝트 정보 오류. -- 자세한 사항은 면접에서 질문하라 본인도 이 정도 밖에 정보가 없다. -> 업무 경험 없어도 된다 -> 업무 경험 없으면 많이 힘들다. -> XXX 기술 없어도 익히면서 진행 가능 -> XXX 기술 경험있냐?(없으면 힘들다.) 2. (주)이레솔루션 담당자에게 들었던 프로젝트 기간 오류. -- 개발기간 6개월 이상(최소 6개월) -> 개발기간이 매우 짧아서 익히면서 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기간이 6개월 이하이며 특화된 소방수를 구하는 것 같음.) 3. 면접관이 내 나이 물어 봄. -- 면접관이 미리 경력이력서도 안 읽어보고 면접. -> 면접관이 프로젝트로 너무 바빠 면접 볼 여유도 없어 면접에 신경을 못 쓰는 것 같음.
결론 1. 부정확한 프로젝트 정보를 전해주는 보도방. 2. 면접 수행도 안 해주는 보도방. ==> 프리랜서에 관심, 신경 등이 없이 하나만 걸려라 식의 마음(mind)를 가진 비추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