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일을 하면서 계약한 회사와는 별도로 식대를 챙겨주고
통장에 일정금액이 되도록 한다고 구두로 약속을 했는데
직접주진 않고 대행 회사를 통해서 준다고 그리고 계약한 회사와는
종료하고 대행 회사와 재계약을 하라고 하는데
갑자기 컨소끼리의 알력으로 인해 강제 퇴출했죠.
그럼 회사의 오더로 나오라고 했으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갑자기 나오라고 하더니 4개월이 지나도록 미지급금은 지급하지도 않고
수행사와 대행사 이견이 있으니 기다려달라? 그게 4개월이네.
계약을 바꾸자고 하는 사이 퇴출이 되면서 계약서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인터넷에 이름 까발리고 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일단 법률공단에 자문할건데.
조언이 있음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