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상으로 단가 말해 놓고 업체가 아닌 자기와 면접 보자고 합니다.
여기서 싫다고 했어야 했는데,
일단 면접 보러 가면 반프리 이야기 합니다.
전화상으로 이야기 한 거랑 틀림.
별로라는 늬앙스 비치니 4개월 짜리 단가는 그대로 해서 먼저 하면 어떻겠고 말 바꿈.
집에 오면서 생각해 보면 그때 욕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 대표란 사람 말빨에 속아서 할까 말까 고민하느라 그냥 왔네요.
에초에 전화 상으로 단가 이야기 할때 미리 반프리 이야기 하지,
2시간 걸려서 간곳에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하니 짜증 나네요.
그리고 왜 회사명이 두개 인거지?
씨소프트 = 글로발샘
사람들이 반프리 피하니 이런식으로 속이는 건지.
사람 속여서 일 하는게 괴씸하네요.
무슨 중고차 허위 매물인가요? 좋은 매물로 유인한다음 다른 얘기하는 잡종들
낚시질 하는 잡종들 조심하세요. 거래하다보면 꼭 엿먹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