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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프로젝트 일하시는분

by anonymous posted Nov 13, 2018 Views 1756 Likes 0 Repli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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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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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11.14 11:41

    믿고 거르는 KT
    면접 보러 가서 야근 당연하게 말하길래
    내가 부른 단가는 야근 빼고 말한거라 하고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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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11.21 23:14
    방배쪽에 있는데 막장느낌입니다.
    이런식으로 개판으로 하는곳은 처음이네요.
    왜 사람들이 거르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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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8.11.25 03:37
    사람들이 믿고 거르는데는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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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1.07 15:58
    분당 KT 도....믿거...
    괜히 한국 4대 악성 이란말이 나온게 아님.
    노처녀 히스테리 정신병수준의 여자도 있고
    지 발가락 안빨아준다고 마음에 안들면 쓰레기짓도 함.
    거기 여자들 많이 모인 부서 조심하세요.
    징징거리기 심하고 남자들이 빡쳐서 그만두기도 하는 부서도 있음.
    몇달하고 그만두는 사람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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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1.11 22:45
    아직도 예전 버릇 못버리고 개 막장 짓을 하고 있군요. 3년전이나 지금이나 .. 한심하다 언제쯤 변할지. 아마 절대 안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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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2.07 21:49

    매일같이 개발한거 태클거는데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는 게세티

    개발자를 노예자유이용권으로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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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9.05.15 01:00
    방배쪽인데 진짜 일체계없고 무책임하게 일시킴. 믿거 맞는듯..다녔던게 후회된다. 사람들 대거퇴사후 새로뽑는데, 중간관리자가 개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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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1.27 13:53
    3년 전쯤에 들어갔다가 중간에 욕하고 나왔어요. 말은 유지보수라고 해놓고 거의 한달에 두세번 새벽 출동에 업무시간 지나도 카톡질... 거기 있는 인간들이 지금 생각해도 진짜 불쌍할뿐.. 모 과장이라는 사이코같은 시기가 맨날 지ㄹ지ㄹ .. 진짜 있을만한 곳이 안되더군요. 진짜 욕나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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