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의 입장이 첨예한 가운데 게임 개발자들 처지를 대변해온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대표(IT유니온 게임분과장)를 지난 9일 서울시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만나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상황, 앞으로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원문 링크 |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7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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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의 입장이 첨예한 가운데 게임 개발자들 처지를 대변해온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대표(IT유니온 게임분과장)를 지난 9일 서울시 마포구 한 카페에서 만나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상황, 앞으로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