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프로젝트 중 다른업체로 가기로 합의가 되어 나가려는 날 한달 전에 퇴사의사 및 사직서 전달했고
프로젝트 pm 분한테도 퇴사한다는 의사와 사직서 전달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소속회사 영업담당자가 저한테 왜 니 마음대로 하냐고 계약기간 있는데 끝나고 나가야되는거 아니냐고
쓰레기 취급하네요 ㅠ
황당하고 화도 나는데 이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방법 있을까요?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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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프로젝트 중 다른업체로 가기로 합의가 되어 나가려는 날 한달 전에 퇴사의사 및 사직서 전달했고
프로젝트 pm 분한테도 퇴사한다는 의사와 사직서 전달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소속회사 영업담당자가 저한테 왜 니 마음대로 하냐고 계약기간 있는데 끝나고 나가야되는거 아니냐고
쓰레기 취급하네요 ㅠ
황당하고 화도 나는데 이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방법 있을까요?
소속회사라함은 프리렌서같은데, 소속회사에 먼저 통보하는게 순서입니다
프로젝트는 고객사에 인력관리및 변동사항 보고도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보통 다른사람으로 교체투입되면 인수인계하는게 뒷담화 없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한달 전 통보는 법적으로 문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 막하면 같이 말 막하세요.
스트레스 받을 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