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학원 수료하고 집 근처 회사 알아보는데요
고대안에 있는 회사인데 구인글이 많이 있더라고요
매니져가 평이 너무 안좋다고 해서 지원할까 말까 고민되는데 어떤가요?
필명 | IT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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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원 수료하고 집 근처 회사 알아보는데요
고대안에 있는 회사인데 구인글이 많이 있더라고요
매니져가 평이 너무 안좋다고 해서 지원할까 말까 고민되는데 어떤가요?
검색을 해보니, 2016년 9월인가가 마지막 글로 올라와있네요.
기존에 정규직 퇴직금 미지급인지 체불로 되어있는것 같은데요~
지금은 잡코리아 사람인에 채용공고 올라와있는데 이전에도 본것같은;; 아니 계속보는것같은;;;
기존에는 월급은 제대로 나오는 회사인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직원얘기만 있고 프리랜서얘기는 없기에 몇자 적습니다. 세달치 일을 한달치에 해달라고 주길래 주머니 사정때문에 해보겠다고 했는데 아 도저히 안되겠어요. 나중에 준 문서확인해보고 하니 이건 도저히 한달에 대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3~500에 일을 줄거면 나름 상식적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줘야지.. 3~4개월 해도 안될거 같은 내용에.. 원수주 가격은 5천만원 이상 되보이는 내용... 휴우.. 어떻게 든 해보려고 신경안써도 될거 안해도 될거 구분하고 구분하고 해보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내용 살펴보니 임금체불 업체로 올라오던데
올해는 글이 안올라오더라구요 저도 궁금합니다.
최근에 일하신 프리랜서분이나 정규직분들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