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폭언, 짜증은 기본이고 혼자 욕을 하는데 들리라고 일부러 그럽니다.대놓고 본인이 갑이라고 말합니다.담당자들이 파견직원 무시하는게 좀 있어서..상처가 조금씩 쌓이니까 휴유증이 좀 있네요.."야 너 일부러 그러는거지?" 이소리가 일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