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종료시점이 다가와서 다른곳에서 면접보고 투입하기로 했는데 현재 프로젝트 업체에서 연장계약 요청이 들어와서 면접본 업체한테 프로젝트 진행하기 힘들겠다고 연락했는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하네요. 계약서는 아직 안쓴 상태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계약서 작성유무 상관없이 수행사의 과실이거나 협력업체들의 문제로 철수하라고 할때는 이의제기 하지 않는다는 서약서까지 받는 프로젝트도 있더군요.. 정작 개발자가 나갈때는 법 운운하면서 고발할거처럼 얘기하는데 본인의 중대과실이 없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본인들도 시간내서 법원 불려다니는게 쉽지않으니까요
법적대응은 첨 들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