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웹캐시? 영문으로는 webcash 인데요 어떤가요?

이 시장에서는 상당히 규모가 큰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자세한 내용은 잘 알지 모르지만, 

수당이나 복지 등이 다른 회사보다는 잘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사소개쪽으로 들어가면, 근무 환경이나 복지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참조하심이...

www.webcash.co.kr

ㅋㅋㅋ  복지나 페이면에선 부족하진 않을지 언정 근무강도는 거의 헬오브헬 급.... 금융권에선 끗발있는 회사라 같이 일해본 분들 많을껍니다. 물론 프로젝트마다 케바케겠지만 이제까지 한 5번정도 그쪽 직원분들하고 같이 본거 같은데(옆 부서 프로젝트할때 포함) 볼때마다 거의 해골...;; 잠을 거의 안 자던데요. 다른 프로젝트할때도 수주회사 차장급들하고 친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웹X시 얘기만 나오면 직원들 불쌍하다고 말 나옴. 밑의 하청업체한테 욕 안 먹는 갑은 없겠지만 이쪽만큼 무리한 제안하는데가 있겠냐는 말이 나왔음. 기간을 엄청 안 주고, 주말과 공휴일은 빨간날이 아니라 검은날이란 말이 있음. (페이나 기타복지는 괜찮은 모양... 그렇게 고생하는데 안 나가는거보면...)

회사를 보실 때, 이직율을 참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웹케시는 이쪽 관련에서는 대기업/중소기업 토탈해서 이직율이 가장 낮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직율은 주주수 500인이상이거나 상장기업일 경우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dart.fss.or.kr/

헬오브헬  비추

http://www.daenamusum.com/spot/view/389 평가가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