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4월에 외국 어학연수를 갓다왓습니다만..
한국의 개발자들과 외국의 개발자들의 근무환경과 연봉이
엄청나게 차이난다는걸 눈으로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거기 직원들이 한국에는 어떻냐고 물어보는동시에..
답이안나왓습니다.... 한국의 IT는 못할곳이라고...
이렇게 예기하고 이유는 .. 보도방들이라는게 엄청나게 많은반면에
일은 엄청나게 없다.... 그리고 들어가더라도 막노동하는 수준의 일들뿐이다...
이렇게 예기를햇더니...
이민올생각은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답변은.. 당연한거아니냐고.. 라고 답변했습니다..
4년제 졸업하고 전공이 컴공이고.. 자격증있고 영어 ILTS 6점대입니다... 경력도 3년차...
그자리에서 바로 테스트받고 추후에 제가 다시 그쪽으로 가면 일하기로했습니다..
아마 다음주면 다시 출국하겠죠....
그래서 한마디 써봅니다....
한국 개발자분들... 노력을 헛되게 한국에서 버리지마세요.
그리고 어느 나라인지도 모르고 단지 외국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