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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겨레21] 취준생 울리는 부트캠프 ‘부실 성장’은 누구 책임인가(1464호, 2023.5.29.)

    ... 정우재 IT노조 부위원장은 “국비 지원 IT 인재 양성사업은 비전공자를 위한 단기 교육에 그쳐 커리큘럼 전문성이 떨어지고 초급기술자 양성에 사실상 주력하고 있다”며 “이른바 ‘코더’, 즉 저임금 비전문 프리랜서를 배출하는 사실상의 요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유검우 IT노조 위원장은 “SI 업계 일 자체가 창의성을 요구한다기보다 고정된 패턴이 있어서 커리어 관리가 힘들다”며 “혼자 현장에 나가는 경우가 많아 가르쳐줄 사수도 없다”...
    Date2023.06.25 ByIT산업노조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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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간경향] 전환배치로 직장 갑질하는 IT업계(2021.07.19., 1436호)

    오씨를 비롯한 15명의 직원은 민주노총 산하 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IT노조)에 가입해 대응하기로 했다. 김환민 IT 노조 위원장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조건인 근무장소, 근무시간에 상당한 변동이 있음에도 근로자와 성실한 대화와 합의를 시도하지 않았으며, 업무의 폐쇄 및 전직에 대한 정당한 이유 역시 소명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퇴사를 압박하기 위한 사내 괴롭힘 및 기타 징벌 행위로 볼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노조 측의 교섭 요구에 7월 중순까지 직원들의 요구사항...
    Date2022.06.07 ByIT산업노조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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