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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톨릭평화방송/CPBC뉴스 초대석] 유검우 IT노조 위원장(2023.3.15.)

    ○ 방송 시각 : 2023년 3월 15일(수) 오후 7시 ○ 방송국 : 가톨릭평화방송 ○ 프로그램명 : CPBC뉴스 초대석 ○ 작가 : 김현정 ○ 앵커 : 이혜은 헬레나 ○ 영상 소스 : 초대석 | 유검우 IT노조 위원장 앵커 : 주69시간 근로를 허용하는 정부의 근로시간제 개편안, 윤석열 대통령이 전면 재검토하라고 제동을 걸었습니다. 애초 정부는 IT 그리고 MZ 세대 노동자들의 핑계를 대면서 이같은 개편안을 이야기했는데요, IT노동자들의 반발에 윤 대통령도 재검토 지시를 내린겁니다. 자, 이런 의미에서 오늘 초대석에 IT노조 유...
    Date2023.03.16 ByIT산업노조 View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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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디어오늘] 尹정부 ‘69시간’ 노동, 포털·IT·MZ 노조 생각은(2023.3.12.)

    ... 김한울 IT노조(한국정보통신산업노동조합) 사무국장도 “MZ세대 얘기를 자꾸 하는데, 기존 노조에는 MZ세대가 없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한울 IT노조 사무국장은 “게임 업체가 특히 심각했고 다른 IT업체들도 새로운 솔루션이나 상품을 출시하거나 프로젝트 마감이 임박할 때 크런치모드가 일반화돼 있었는데, 그나마 52시간제 덕에 완화됐다”며 “IT업계의 과로사 문제가 이전에는 비일비재했는데 52시간제 이후로는 거의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람들의 목숨을 ...
    Date2023.03.12 ByIT산업노조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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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BN] "너나 해라 주 69시간"... "MZ세대가 주69시간 선호한다"던 정부 '머쓱'(2023.3.11.)

    ... 근로 시간 개편으로 '크런치 모드' 등 장시간 노동 직격탄이 우려되는 정보기술(IT) 업계도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달 7일 IT노조는 "주 69시간제는 과거로의 퇴행"이라며 "일이 많을 땐 연장 근무와 휴일 근무까지 하고, 쉴 때 길게 쉰다고 하는 건 기계를 돌릴 때나 쓸 수 있는 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Date2023.03.12 ByIT산업노조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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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울파이낸스] IT·게임업계, 주 최대 69시간 근로 추진에 "과로사 재현될 것"(2023.3.8.)

    ... IT 분야 근로자들 역시 공개 반발했다. IT노조는 지난 7일 성명문을 통해 "주 69시간제는 노동자의 건강과 목숨을 끊어지면 단지 새 것으로 바꾸면 그만인 고무줄처럼 마구 잡아당겨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과거로의 퇴행"이라며 "일이 많을 땐 연장 근무와 휴일 근무까지 하고, 쉴 때는 길게 쉰다고 하는 것은 기계를 돌릴 때나 쓸 수 있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
    Date2023.03.09 ByIT산업노조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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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참여와혁신] 민주노총, 도심 행진하며 "윤석열 정부 규탄"(2023.2.2.)

    ... 노동자들은 민주노총의 2023년 활동에 다양한 기대의 말도 전했다. 강한성 IT노조 교육선전국장은 "IT업계 노조들이 여러 산별노조에 속해있다. 열악한 IT노동자들의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총연맹 차원에서 노조의 통합에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
    Date2023.02.17 ByIT산업노조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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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국민일보] “69시간? 합법적 과로하라는 건가요?” 개발자들 한숨(2022.12.15.)

    ... 김환민 IT노조 부위원장은 “주52시간제는 사측과의 근로시간 협상에서 협상력을 키워주는 근거였다”며 “개발자들에겐 근로시간도 계약 일부인데 경영계의 요청을 받아들이는 형태로 노동개혁안이 바뀌면 근로시간 자체가 늘어날 것이 뻔하다”고 말했다. ...
    Date2023.01.08 ByIT산업노조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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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향신문] “구직앱 상용화 10년 넘었는데”…청년노동 현실과 동떨어진 윤석열의 노동관(2021.12.23.)

    김환민 IT노조 위원장은 “소위 (구직) 시스템의 발달로 인해 구직이 편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파편화된 플랫폼 일자리만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발언은 윤 후보가 (청년 노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자기 고백에 불과하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IT 노동의 경우 정규직보다 프리랜서가 임금이 높지만 4대보험 가입이 안되고 과로사를 해도 산재로 인정되지 않는다”며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자본이 움직이고 있지만 이에 대한 고민 없이 (...
    Date2022.06.07 ByIT산업노조 Views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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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서강학보]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IT 업계 대책 촉구(2022.6.5.)

    IT 업계에서 새 정부의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 정책을 두고 근로자 건강권과 노사합의 과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를 위한 노사 의견 수렴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부는 근로자 건강 보호조치와 함께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IT 및 벤처기업에서 ‘몰아서 일하고 쉴 때 쉬는’ 환경을 만들도록 할 방침이다.
    Date2022.06.07 ByIT산업노조 View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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