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계에서 새 정부의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 정책을 두고 근로자 건강권과 노사합의 과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를 위한 노사 의견 수렴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부는 근로자 건강 보호조치와 함께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IT 및 벤처기업에서 ‘몰아서 일하고 쉴 때 쉬는’ 환경을 만들도록 할 방침이다.
원문 링크 | https://bit.ly/3Nsuu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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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1 | https://sgunews.sogang.ac.kr/front/cmsbo...kid=881596 |
IT 업계에서 새 정부의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 정책을 두고 근로자 건강권과 노사합의 과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를 위한 노사 의견 수렴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부는 근로자 건강 보호조치와 함께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IT 및 벤처기업에서 ‘몰아서 일하고 쉴 때 쉬는’ 환경을 만들도록 할 방침이다.
[경향신문] “구직앱 상용화 10년 넘었는데”…청년노동 현실과 동떨어진 윤석열의 노동관(2021.12.23.)
[주간경향] 전환배치로 직장 갑질하는 IT업계(2021.07.19., 1436호)
[경향신문] 네이트판 온라인 모니터링 요원, 프리랜서 아닌 '노동자성' 인정 받았다(2021.8.2.)
[서강학보] 근로 시간 노사 선택권 확대···IT 업계 대책 촉구(2022.6.5.)
[한국일보] 중간착취의 지옥도 - 억대 연봉? 파견 개발자는 월급 170만원 받고 300만원 가까이 떼였다(2022.4.12.)
[jtbc] 저임금·폭행…IT업계 곳곳에 '양진호'(2018.11.14.)
[UPI뉴스] IT업계 갑질·폭행 피해자들 "노동부 뒷짐이 禍키웠다"(2018.11.13.)
[연합시론] IT업계 폭력적 갑질 심각…해결책 서둘러야(2018.11.13.)
[노컷뉴스] "상습폭행에 과로자살…IT업계 양진호들"(2018.11.13.)
[국민일보] 골프채에 맞고 반성문 쓰는데… IT 노동자 보호 못하는 근로기준법(2018.11.13.)
[스포츠경향] “성기·머리카락 잡아당기고 골프채로 폭행…IT업계 곳곳에 갑질”(2018.11.13.)
[뉴스1] "골프채로 맞았다" "뽀뽀 성추행" IT업계 폭력 증언 '봇물'(2018.11.13.)
[연합뉴스] IT노조 '전직 직원 모욕·강요·폭행' 혐의로 양진호 회장 고발 - 2018.11.8.
[경향신문] IT 노동자 10명 중 8명 “초과 근무” - 2018.10.26.
[영남일보] 최첨단 IT업계 노동환경은 ‘원시시대’… 갑질괴물이 도사린다 - 2018.11.8.
[녹색경제] '야근 IT노동자' 보호 사각지대, '25% 초과 근무'...최근 1년간 자살시도 2.8%, 일반 성인의 28배 -2018.10.27.
[데일리시큐] 오늘도 밤새는 IT노동자…노동실태 조사결과 발표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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