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업체이름을 달고 그 아래 업체이름들을 피라미드 식으로 달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이라기 보다 계보 등록 시스템 비슷이 될듯합니다.

 

개발자들이 그 구조를 보면, 아 나는 구직이 힘든편이니까 피라미드 아래에서 투입에만 목을 매는 업체에 지망해야겠네. 어느분은 나는 캐리어가 되니까 피라미드에 매달리는 저쪽 업체는 피해야겠네. 등등 그냥 게시판 검색보다는 굉장히 계약 업체들 고르는데 편해질 거 같습니다.

 

A회사 - B회사                                             - C회사

           |-D회사(...프로젝트) |-E회사(...프로젝트)  |-F회사(...계약서)

                                                               |-G회사(...홈피 회사소개)

 

위에 IT노조 게시판에 등록된 회사 목록은 예가 될수 있는데요. 괄호 속은 등록 근거가 되겠습니다.

A회사 : 하도급이 전혀 등록되지 않은 업체입니다. (착한 기업?)

B회사 : D회사, E회사에게 하도급을 허락한 업체입니다. (약간 못된척?)

C회사 : F회사에게 하도급을 허락한 업체입니다. (일감 몰아주기?)

F회사 : 하도급을 받아서 G회사에 또 하도급을 허락한 업체입니다. (소개비가 업체의 존립근거)

G회사 : 하도급에 하도급을 받은 업체입니다.

 

 

옆으로 누운 피라미드가 계속 등록되는 게시판 형태가 될듯도 합니다.

 

 

또 아래 지침이 있으면 제대로된 등급에 급여를 지급하지 않는 업체들은 "컨설턴트 등급" 투입 계약해놓고, 투입된 개발자에게는 "초급" 임금을 지급하고 모른척 할수는 없을거 같구요. 하도급이야 건설업계 따라하기라지만 급여 뻥치기도 건설업계 따라하기 인가요? 

"초급, 중급, 고급, 특급, 컨설팅 급여를 기술자에게 업무와 관련하여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는 그 지급하지 못한 급여액은 덤핑 계약 수주이거나 이중 장부 계산의 근거로 판단한다. 따라서 그 차액은 소개비가 발생한 사항이라고 꼭 관련 당사자에게 제대로 차액에 대한 통보가 정식으로 되어야 한다." 

 

 

 

시험칠때 기출 문제 족보를 미국 대학교는 학생회에서 배포를 합니다. 교수들이 시험 문제 출제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지 교수 평가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출 문제들을 보유하며 알리며 교수들에 수업 준비를 지속 관찰하는 것이죠.

 

 

하도급 금지라지만 다녀보면, "아 하도급은 인제 발설하면 안되는구나."라고 업계에서는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많은 하도급 업체들이 존립이 달린 문제는 것이죠.

 

종합소득세 신고하다가보면 좀 코메디 같은 경우가 많이 발견되곤 하였습니다. 하청 업체가 없는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 업체 이름들이 나타나구요.

 

업체들 관리 게시판에 새로운 형태를 모두에게 제공해 주세요.

 

?
  • ?
    fghjkl 2018.10.12 01:40
    하도급 자체가 사라져야합니다. 그러한 기형적 구조는 고스란히 개발자에게 피해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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