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잠깐 이야기 했는데요..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적습니다.

IT산업연맹 내부에 조직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몇개의 SI팀을 조직하는건 어떨까요?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기보다는 진정으로 체계적인 SI실현방법을 토대로, IT의 삼각지대인 저소득층이나, 진보적 사회 시민단체에게 무료 또는 저가로 IT솔루션을 제공하는거죠. 우리가 우리만의 진정한 SI사업을 함으로서 고품질의 솔루션을 생산하여 기존의 IT업계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수도 있고,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수도 있고, 또, 사업이 잘되면 나중에 별도의 사업부로 사업을 키워 튼튼한 자금줄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교육사업도 할수 있고.. 우리가 가진 기술을 최대한 이용한다면 우리도 우리만의 새로운 IT운동을 정립해나갈수 있을것같습니다.

생각나는데로 함 적어봤습니다... 아 . 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