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깊은 산 속 옹달샘~

by 이한웅 posted Oct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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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뺄것없이 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면
누구나가 생각하는 말이네여..
이말에 동감하지 못하면
그건 정말 대단한 분인가 보네요..

힘내시구여...
정말 언제라도 오프에서 모여서 치킨에 맥주라도 한잔하면서
서럽고 힘든세상 안주삼아 씹었으면 좋겟네요..

님뿐만아니라.. 다덜 힘내자구여..
>안녕하세요.
>
>지금 이시간에도 열심히 코딩중에 계신 개발자분께, 맛있는 치킨과 맥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군요.
>
>저..깊은 산중에 있는 옹달샘은,
>누구나 있을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그 곳을 찾기는 결코 쉽지 않지요.
>그리고, 없을지도 모르구요. 또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어떤 사람은 땀에 절은 몸을 씻으려 샘을 찾고,
>어떤 사람은 수영을 하려고 샘(보다는 큰)을 찾고,
>어떤 사람은 배를 타고싶어서 샘(보다 많이 큰 -.-)을 찾고,
>또, 어떤 사람은 메마른 목을 적시기 위해서 찾기도 하구요.
>그런데, 목이 마른 사람이 샘을 찾았을때,
>방금전 누군가가 그 옹달샘에서 목욕을 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무척 허망하겠죠.
>아니면, 샘의 크기나 수질이 각각의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도 있겠지요.
>고생고생 해서 왔는데, 아무 쓸모없는, 아니 차라리 못찾은 것 보다 못하게 되지요.
>
>그렇다면, 여기 이곳에 모인 분들이
>찾고자 하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부족하지만, 저도 SI업체에서 꽤 코딩을 했으니, 제가 정리를 해보지요.
>1. 땡퇴근 -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식적인 직장생활 수준
>2. 급여인상 - 누가 연봉 1억 달래나? 옆부서의 저 놀고먹는 대리 보다는 더 줘라
>3. 보람 - 아니면, 욕만 하지마
>4. 업무조정 - 사무실에 있으면 일을 못하겠다. 메인터넌스는 좀 빼줘라.
>                   아니면 차라리 메인터넌스만 시키던지.
>                   그리고, 지금 싸이트 두개 하고 있다. 이것도 좀 알아줘
>5. 교육 - 이노무 직종은 더러운게, 노하우가 쌓이는 속도보다,
>             배워야 할게 쌓이는 속도가 10배는 빨라. 교육 좀 보내줘바바.
>             돈 없으면, 씨..5만원짜리 세미나라도.
>
>이정도 될까요?
>머 이것저것 다른 것도 더 있겠지만, 공통적인건 위에 다 나열된 것 같네요. 아닌가요?
>아님 담에 더 쓰고..-.-
>
>일단, 저 정도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앗..새벽 1시가 넘었군요.
>
>담에 계속...

* Xu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1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