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우리'라는 존재속에서 왜 이분들은 없었나...
남겨진 자의 슬픔. 다시 그분들을 들어 거리로 나와야만 한다는 현실.
5.18이 어제였다. 어니, 시간은 지났지만 역사는 계속되고 있는 5.18. 지금의 쌍용자동차에 남겨진 자의 슬픔과 무엇이 다르랴.
다시 높이 든 깃발들.
저리 비켜!!! 명바기 나와서 이 문제 해결해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우리'라는 존재속에서 왜 이분들은 없었나...
남겨진 자의 슬픔. 다시 그분들을 들어 거리로 나와야만 한다는 현실.
5.18이 어제였다. 어니, 시간은 지났지만 역사는 계속되고 있는 5.18. 지금의 쌍용자동차에 남겨진 자의 슬픔과 무엇이 다르랴.
다시 높이 든 깃발들.
저리 비켜!!! 명바기 나와서 이 문제 해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