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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명] "1일의 근로시간은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2. 경영난! 권고사직! 고용불안! IT산업 고용불안 신고센터에 알려주세요

  3. IT노동자의 산업재해. 바로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4. IT노동자 연장근로수당 받는 방법

  5. 프리랜서 노동자로 인정 못 해

  6. 코스콤 비정규지부 농성장 강제 철거는 860만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도발이다!

  7. 첫 정보기술분야 노조 만든 정진호씨

  8. 창립 20주년을 맞은 IT노조와 함께, IT노동 레벨 업을 위해 단결합시다!

  9. 이랜드 노동자탄압 규탄 및 투쟁 지지 성명

  10. 위디스크 양진호회장의 전 직원인 개발자 폭행 사건에 관한 IT노조 성명서

  11. 서울시의회 개발자 폭행사건 규탄 및 책임자 처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12. 사상초유의 정부24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한 IT노조의 입장 IT산업의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여기에서 멈춰야 한다

  13. 노동권 사각’ IT노조 뜬다

  14. 넷마블 과로· 공짜야근 증언대회 및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15. 넥슨 노동조합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IT노조의 지지와 연대를 보냅니다.

  16. 게임개발자는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니다! 넷마블은 주당 90시간의 노동으로 인한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책임져라!!

  17. [축사] 여성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 연대의 출범을 축하합니다.

  18. [지지성명] ‘한국 오라클 노동조합의 무기한 총파업’을 지지한다.

  19. [자료 ] 크런치 모드가 죽였다! 넷마블 책임이다!

  20. [입장] 림버스컴퍼니(프로젝트문) 사건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IT노조의 입장

  21. [성명] 주69시간제를 운운하는 윤석열 정부에 외친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22. [성명] 정부와 여당은 ‘꺼지지 않는 등대’를 다시 세울 셈인가

  23. [성명] 있지도 않은 자라를 핑계로 솥뚜껑만 내다버리는 우를 범해선 안된다

  24. [성명] 소비자의 민원을 핑계삼은 손쉬운 해고는 게임 업계와 이 사회의 무책임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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