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은 수많은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으로 보낸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도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비정규직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노동해방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