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봄의 기운은 이미 우리 앞까지 와 있습니다.
청계산을 함께 오르면서 봄의 기운을 느껴봅시다.
아직은 IT노동자의 현실이 열악하지만
우리 스스로 모여서 함께 이야기하면 바꿔낼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우리의 내일을 바꿔냅시다.
일시 :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10시
출발장소 : 청계산입구역(신분당선)
참가대상 : IT노동자 및 그 가족(연인), 기타 함께 산을 오르고자 하시는 분들...
준비물 : 가벼운 점심 도시락, 물, 뒷풀이비용(만원 이상)
연락처 : 010-구칠오공-공공삼육
010-구일삼사-삼이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