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의 실태

by anonymous posted Aug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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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홈페이지회사...

분명 면접보기전 소개할때는 si도 한다고 하였으나 개뿔~ 

몇백만원짜리 홈페이지 유지보수해야함.  난이도는 낮고 여러 홈페이지 열몇개 동시에 유지보수할려면 드럽게 바쁘고

사내 분위기는 최악  각팀간의 기싸움, 같은 팀끼리도 기싸움함  왜냐하면 자기도 살아야하거든... 오래다니면 계속 계속 일을 더줘서 나중엔 감당할수없을만큼 많아짐.

연봉에 퇴직금포함이고 탕비실은 말만 탕비실 텅텅 비고  여자경리 이사 기분에 따라 회사 분위기가 왔다갔다

사업만 따오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개발자한테 알아서 개발하라며던짐 끝, 이제 개발자는 피똥싸며 개발해야함.  하면하지???

진짜 말도안되는 분량 한명한테 던지고 알아서 하라함  당연히 주말출근 밤샘해서 다해야함,  이렇게 분석,설계,테스트없이  개발자가 다합니다 모든걸,  나 첫출근 하기전 6명 나갔었고  6개월 후 나 나갈때 5명 같은달에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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