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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그 사업장의 근로자들이 모두 연로한(나이가많음) 관계로
부당해고나 더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봐 두려워
더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장이라는 사람은 시간을 줄이거나 쉬고 싶으면 월급을 깍던가
아니면 회사를 그만 두던가...
밥먹듯이 하는 말이 회사 문닫는 다는 얘기로 항상 직원들을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니 싫으면 그만 두란 식이니 답답한 노릇이죠.
그러면서 회사를 20여년간 이어온 모양입니다.

저야 젊은니까 한번 어떻게 해볼 수도 있지만
만약 기존에 근무하던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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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re] 노무사님, 감사합니다. 나그네 2004.03.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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