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1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I 파견업체에 있습니다.

 

저는 부서가 좀 특이하여 야근은 크게 없습니다만.. (그래도 간혹 주말엔 나갑니다)

 

다른 개발자들은 주52시간은 당연히 지켜지지 않고, 월급에는 항상 특근과 야근수당이 찍혀져서 나옵니다.(연봉제)

 

대부분 파견을 나가있고, 숙소는 원룸에 2~3명 가끔 5명 이상 거주할때도 있습니다.

(다들 월요일 출근 금요일 퇴근하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다만 토요일도 사무실로 출근한다는게 함정)

 

문제는 대부분 파견을 나가있어서(언제 어디로 파견나갈지 모르기때문에) 단속(당한적도 없지만) 하기가 힘들것 같은데..

 

또한, 회사의 상급자들 분위기가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건 당연하다'라는 분위기라서 신고받고 단속당하면 바로 누군지 추적들어갈꺼 같긴합니다.

 

제가 곧 이직할 예정이라 총대를 매볼까도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re] 임금에 대한 소액소송에 관하여 이희진 2004.02.18 2471
369 [re] 임금체불 임금체불 2004.02.20 2243
368 [re] 임금체불 이희진 2004.02.21 2527
367 퇴직금에관하여.. 빨리 답변 부탁 드립니다. 김동훈 2004.02.25 2710
366 급한상담입니다. 2 2004.02.25 2697
365 [re] 퇴직금에관하여.. 빨리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희진 2004.02.26 2262
364 [re] 급한상담입니다. 이희진 2004.02.26 2245
363 답답하네요. 상담 부탁합니다. 나그네 2004.02.28 2340
362 [re] 답답하네요. 상담 부탁합니다. 이희진 노무사 2004.03.04 2235
361 [re] 노무사님, 감사합니다. 나그네 2004.03.05 2302
360 아웃소싱에 따른 해고... 모래 2004.03.09 2321
359 정규직이란 이름아래 퇴직금을 지급안하겠다면... 1 주상량 2004.03.11 2601
358 스트레스성 질환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종사자 2004.03.11 2231
357 [re] 아웃소싱에 따른 해고... 이희진 노무사 2004.03.11 2300
356 [re] 정규직이란 이름아래 퇴직금을 지급안하겠다면... 이희진 노무사 2004.03.11 2693
355 [re] 스트레스성 질환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강미현 노무사 2004.03.12 2185
354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에는... skyblue 2004.03.16 2511
353 [re]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에는... 강미현 노무사 2004.03.16 2681
352 프리랜서로 개발을 했는데 계약서을 안쓴 경우 벤지 2004.03.23 2603
351 [re] 프리랜서로 개발을 했는데 계약서을 안쓴 경우 노무사 2004.03.23 26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