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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파견업체에 있습니다.

 

저는 부서가 좀 특이하여 야근은 크게 없습니다만.. (그래도 간혹 주말엔 나갑니다)

 

다른 개발자들은 주52시간은 당연히 지켜지지 않고, 월급에는 항상 특근과 야근수당이 찍혀져서 나옵니다.(연봉제)

 

대부분 파견을 나가있고, 숙소는 원룸에 2~3명 가끔 5명 이상 거주할때도 있습니다.

(다들 월요일 출근 금요일 퇴근하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다만 토요일도 사무실로 출근한다는게 함정)

 

문제는 대부분 파견을 나가있어서(언제 어디로 파견나갈지 모르기때문에) 단속(당한적도 없지만) 하기가 힘들것 같은데..

 

또한, 회사의 상급자들 분위기가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건 당연하다'라는 분위기라서 신고받고 단속당하면 바로 누군지 추적들어갈꺼 같긴합니다.

 

제가 곧 이직할 예정이라 총대를 매볼까도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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