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3103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 12월에 일주일정도있었나 그랬는데

계약서에 한달안되면 돈 미지급한다는 조항없었는데

돈 한푼도 못받고 차비 밥값 날리고 해달라는것만 해주고나왔습니다.

이런말해도될지모르겠지만 대표는 대학원다니는건지 회사에 거의안나오다시피했고

개발자로 들어오신분 여자분한분이 경리하시고계셨고

저랑 남자 2분 그리고 차장님 영업하시는분 한분계셨습니다

회사가 5명미만에 솔직히 회사도작은데 그 대표님도 별로 회사에 관심이 없어보이셨습니다

워드같은 뭐 기업에 뷰어만드는 회사였는데 

그냥 서버꺼지면 키고 이런것만 했고 한게 없습니다

사수도없고 경력자 아무도없고 신입2명이었습니다

하도 인수인계가 안되서 그만두신분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분들도 보면 한달도 못채운거같습니다

그냥 막노동하는 일도 하루하고 그만둬두 돈을 주고

제가 웹 에이전시에서 3일일해도 급여 조금이라도 줬는데 

계약서에는 그런 조항이있었다면서 돈한푼도 못받고 돈만쓰고 나왔습니다

아마 다른분도 그러셨을거같네요 

그리고 제가 전회사에 입사할때는 작은회사라도 대표님이 계약건에대해 말씀해주고

이러이러하다 명시를 해줬는데 여기는 그런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나이먹고 대표라고말씀드리기에도 창피할정도였습니다

전화로 대판 머라하고 그냥 돈안받았는데 조심하십시요

나중에 봐서 신고할생각입니다.

보도방도 없어져야되지만 저런 기업들도 유지자체를 할생각도 안하고 운영을 유령회사처럼하는거

문제있다고 봅니다.

 

  • ?
    anonymous 2018.06.21 10:59
    여기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던 곳.... 좋은정보 감사해요~
  • ?
    anonymous 2019.03.08 18:29
    웨어포인트도 주의
  • ?
    anonymous 2020.12.02 13:20
    악질이네요..
  • ?
    anonymous 2021.03.02 16:06

    진짜 공감합니다. 여기는 갈 곳이 못됩니다.

     

    *** 대표가 CCTV로 직원들 감시함 ***

    여기 개발자로 가시면 개발일은 안한다고 보시면 되요. 나머지 부서는 그냥 잡부입니다. 잡일만 해요. 

    매일 1시간씩 더 근무해야합니다. 8시 30분 출근/6시30분퇴근 입니다. 

    대표가 욕과 함께 인격모독적인 말을 합니다. 

     

    직원들이 왜 젊은 사람들만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장기근무자가 1년 근무자입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세요.

     

    대표 꼭두각시 한명이 있습니다.

    말은 직원편인 척 그럴싸하게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직원 말 무시하고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대표 말만 듣습니다.

    이 꼭두각시 때문에 퇴사한 사람도 많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3년전 공공기관 갑질 사례 4 anonymous 2023.04.02 1171
389 IT 프리랜서 퇴사시 위약금 피해사례 7 anonymous 2023.03.15 2140
388 [더바인넷] 임금체불 악질업체 2 anonymous 2023.02.27 977
387 피해야 할 회사 제보... 1 anonymous 2023.01.19 3990
386 프로젝트 투입 당일 취소 하는 회사 6 anonymous 2023.01.16 2274
385 세인 인포텍 anonymous 2023.01.16 521
384 포스코 건설, 포스코 ICT 3 anonymous 2023.01.10 1439
383 [골XX -> 워터XX->상생소X트 개업 최현* 대표] 에게 20만원 털림 조심 4 anonymous 2022.11.28 2090
382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5. 총정리, 불법 파견 업체는 돈 이렇게 법니다. 8 file anonymous 2022.11.25 3574
381 [상생소프트 최*준 대표 워터정X ]에서 영업대표로 일했었다고 하네요. 7 anonymous 2022.11.17 1451
380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4. 나를 다른 회사에 팔아넘기다. 중간 착취의 시작 14 file anonymous 2022.11.13 2309
379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3. 허위 경력서 스피킹 연습, 쓸모없는 영상 교육 16 file anonymous 2022.11.07 2123
378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이야기] 2. 경력뻥튀기, 선계약금 20만원, 무급 출근 9 file anonymous 2022.11.02 2421
377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1.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5 file anonymous 2022.10.29 3938
376 주식회사 에스앤엠소프트웨어 임금체불 연락두절 5 anonymous 2022.07.09 1442
375 천호역 에X블짐 회사에서 다녔다가 지급명령장 오신 분 25 anonymous 2022.05.30 3112
374 타이코 :렉션 재택근무 5 anonymous 2022.05.27 747
373 천호역 에x블짐 배x완 대표. 골드비 시절 어디 안가나 53 anonymous 2022.05.24 3053
372 15` 막장에서 일한 기억 3 anonymous 2022.04.22 1432
371 자가격리 무급휴가 8 anonymous 2022.03.23 1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