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랜드넷 시스템이란 회사는 일정이 잡히지 않은 프로젝트에

일단 바로 투입된다고 하고나서 투입일 몇일전에

일정일 밀렸다고 하는 회사임. 잡코리아에도 등록되지 않은 2차 업체로 보임.

 

왜 이렇게 의심이 가냐면

I회사에서 월초가 아닌 16 혹은 23일 이라고 불확실하게 말한 프로젝트 였음.

I회사는 전자의 1차 협력사이고 비교적 미리 알려줌.

이런 상황에서 랜드넷시스템이 월초인 2일에 들어가는게 확실 하다고 했음.

이후 전화로 딜레이 시키면서 웃으면서 뒤로 미뤄졌다고 말하는데 미안함이란

느낄 수 없는 목소리 였음.

랜드넷 시스템이란 회사는 잡코리아에도 등록되지 않은 회사 인듯함.

2차인지 3차인지 모를 이런 회사를 통해 가지 않는게 좋을 듯.

  • ?
    anonymous 2018.04.05 09:57
    동의합니다. 개발업체말고 파견 2차는 무조건 걸러야합니다. 1차는 제안서 넣고 프로젝트 수주라도 하는데 2차부터는 매댤 수수료 챙기는거말고는 하는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2차까지 넘어간 자리는 기피하는 곳이라고 봐야합니다. 위치나 기간, 장소, 단가가 1차에서 전부 못구한거겠죠
  • ?
    anonymous 2018.04.06 02:35

    저도 지금 이 회사 피해사례 제보하려고 왔는데 이미 있군요..
    저와 같이 피해 입으신 분이네요..
    4월 2일에 투입하기로 했는데 2일날 23일로 투입일이 늦어졌다고합니다.
    기다리려면 기다리고 말려면 맘대로 해라.
    피해보상이나 그런거따위 없습니다.
    삼성이 늦췄으니 자기네도 당황스럽다 라는 헛소리뿐.
    그거때문에 공실 생기고 좋은 프로젝트 다 놓치고 지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피해사례 글이나 하나 더 써야겠네요.
    조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3년전 공공기관 갑질 사례 4 anonymous 2023.04.02 1171
389 IT 프리랜서 퇴사시 위약금 피해사례 7 anonymous 2023.03.15 2140
388 [더바인넷] 임금체불 악질업체 2 anonymous 2023.02.27 977
387 피해야 할 회사 제보... 1 anonymous 2023.01.19 3987
386 프로젝트 투입 당일 취소 하는 회사 6 anonymous 2023.01.16 2274
385 세인 인포텍 anonymous 2023.01.16 521
384 포스코 건설, 포스코 ICT 3 anonymous 2023.01.10 1437
383 [골XX -> 워터XX->상생소X트 개업 최현* 대표] 에게 20만원 털림 조심 4 anonymous 2022.11.28 2089
382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5. 총정리, 불법 파견 업체는 돈 이렇게 법니다. 8 file anonymous 2022.11.25 3574
381 [상생소프트 최*준 대표 워터정X ]에서 영업대표로 일했었다고 하네요. 7 anonymous 2022.11.17 1451
380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4. 나를 다른 회사에 팔아넘기다. 중간 착취의 시작 14 file anonymous 2022.11.13 2309
379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3. 허위 경력서 스피킹 연습, 쓸모없는 영상 교육 16 file anonymous 2022.11.07 2122
378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이야기] 2. 경력뻥튀기, 선계약금 20만원, 무급 출근 9 file anonymous 2022.11.02 2421
377 [워터정X 3년 다녔던 사람 이야기] 1.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5 file anonymous 2022.10.29 3936
376 주식회사 에스앤엠소프트웨어 임금체불 연락두절 5 anonymous 2022.07.09 1442
375 천호역 에X블짐 회사에서 다녔다가 지급명령장 오신 분 25 anonymous 2022.05.30 3111
374 타이코 :렉션 재택근무 5 anonymous 2022.05.27 747
373 천호역 에x블짐 배x완 대표. 골드비 시절 어디 안가나 53 anonymous 2022.05.24 3053
372 15` 막장에서 일한 기억 3 anonymous 2022.04.22 1432
371 자가격리 무급휴가 8 anonymous 2022.03.23 13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