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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 글이네요...

 

5월 22일 와이프의 지인을 통해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선상으로 얘기했던 계약기간은 6, 7, 8, 9 4개월간 월 지급 형태를 얘기했었고 나쁘진 않겠다 싶어 오케이하고

5월 23일 OT 겸 1차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1차 미팅을 했을 당시 5월 28일 사장 보고를 앞두고 업체에서 진행한 2가지 타입의 시안에 대해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추가 메인 시안을 제작해야되는 상황이었고, 관련해서 저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IA 와 WBS 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미팅 말미에 계약서 관련해서 얘기를 하니 저한테 계약서를 준비해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다음 날 계약서에 당시에 메인 시안을 진행하고 있었으므로 계약기간을 5월 23일부터로 명시해서 메일을 보냈고,

5월 25일(토)에 1차 시안을 전달하였습니다만 5월 27일(월) 업체 측에서 전화가 와서

6월 초에는 기획단 업무 로드로 인해 디자인 쪽 일정이 많진 않을 것 같으니 현재 일하고 있는 걸

6월 초 일정으로 합산하여 진행하면 되지 않겠냐 고 하면서 계약서의 날짜 수정과 함께 1차 시안의 수정을

얘기했었고 와이프 지인이기도 하고, 찝찝한 마음이 있었지만 알겠다고 하고 시안 수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5월 28일(화) 업체측에서 보고 일정을 미뤘다는 얘기와 함께 디자인 톤 / 매너에 대해서

A,B 타입과 달랐으면 좋겠다는 얘기와 함께 시안 수정 방안과 시안의 진행 방향에 대해

유선상으로 얘기를 나눈 이후계약서 날인에 관하여 문의를 했습니다만,

업체 측에서는 계약서에 날인을 할건데 일단 사장 보고라는 큰 산이 있으니 이 이후에 계약서에 날인을 진행할거다

라고 해서 찝찝한 마음을 안고 수정한 계약서와 함께 2차 디자인 시안을 5월 29일(수)에 전달을 하였고

이후에 몇차례의 피드백을 받는동안 계약서 날인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황이었는지라

몇차례 유선상으로 언급을 했었고 업체측에서는 클라이언트와 계약 진행 중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만

계속 한 상태였고, 찝찝한 마음에 5월 31일(금) 아침 3차 시안 수정본을 메일로 보내면서

일은 계속 진행을 해드리고 있는데 계약서 날인과 관련하여 업체 측과 계약이 진행 중이다 라는 얘기 말고는

언제 계약을 진행하겠다는 피드백이 없는 상태라 계속 진행을 해야하는 게 맞는지 난감한 부분이 있다.

클라이언트와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이 안될 경우(프로젝트 드롭이나 홀딩) 현재 시안 진행건데 대해서는

별도 비용 책정해서 전달드리겠다 는 메일을 보냈고 그 날 오전 업체 측 대표님으로부터

계약서와 함께 넣어야 되는 부속 문서들이 있다보니 시간이 걸린다. 관련하여 계약에 문제가 있다면

시안 작업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는 답변의 메일 받았습니다.

 

그리고 6월 3일(월) 아침에 업체 측에서 클라이언트 피드백을 전달하였고 당일 오전 피드백 반영하여

3차 시안의 수정안을 전달하고 피드백 대기 중 오후 3시 경 업체 측의 급한 미팅 요청으로 인하여

업체를 방문하였고 업무 얘기를 나눈 이후 계약서 날인과 관련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업체 측에서는 또 보고 이후에 클라이언트와 계약은 진행될거고 조만간 저와의 계약도 진행될거다 라면서

클라이언트측에서 a,b,c 세가지 시안의 믹스안을 요구하여 내부에서 시안 수정을 진행할테니

서브페이지 지원과 함께 메인 psd 를 요청하였습니다.

미팅 후 어차피 계속 진행할건데 큰 산 넘는 게 중요하지 라는 마음으로 

메인 psd  전달을 해드렸고, (서브페이지의 기능들과 관련해서는 OT 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

서브페이지 지원과 관련하여 총 9페이지를 다음날까지 요청을 하였고 좀 무리한 일정이었음에도

새벽까지 밤샘하다시피 하여 6월 4일(화) 8페이지 정도의 서브페이지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 서브페이지 수정을 요청하였고, 또 밤샘하다시피 하여 서브페이지를 수정하여 전달하였습니다.

 

6월 5일(수) 업체 측에서 클라이언트측이 현충일과 주말 샌드위치로 인하여 목, 금 휴무라고 하면서

급하게 추가 페이지 및 수정을 요청하였으나 계약서에 대한 언급이 없이 업무 요청만 계속 오는 것도 지치고

이틀 연속 밤샘하다시피 한 상태였는데 또 추가 제작 건 얘기에 짜증이 나서 수정만 하고

추가 페이지 제작은 힘들다 라고 전달 한 후 수정 진행한 페이지들을 재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6월 13일(목) 마지막 피드백 이후 일주일이 넘게 업체 측으로부터 연락이 없어서

보고 이후에 일정에 대해 문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날 늦은 오후 업체 측에서 연락이 와서 통화를 하던 중

계약 기간 관련하여 클라이언트와 계약 체결 이후에 저와 계약을 진행을 해야하는데 보고 일정이 또 밀리면서

클라이언트와의 계약도 체결이 되지 않은 상황이고 지금 6월 중순이 접어든 시점이니 계약 기간을

7, 8, 9, 10 으로 변경해야 될 것 같다 라는 얘기와 함께 추가 제작 지원에 대해 얘기를 하더군요.

너무 황당한 얘기라 그럼 제가 5월 23일부터 저번주까지 진행을 했던 건 어떻게 되냐니 계약 발효 시점인

7월부터 해서 그 달에 포함시키자는 얘기를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그게 무슨 말씀이시냐 그럼 지금 저한테 추가 제작 지원을 말씀하시면 안되는 상황이고,

애시당초에 6, 7, 8, 9 4개월 계약을 얘기하셨는데 그걸 7, 8, 9, 10 4개월로 기간을 변경하자고 하시면

저는 5월 23일부터 지금 추가로 요청하시는 부분들까지 소위 꽁으로 일해드리는 거다 라고 했더니

그게 왜 꽁으로 일하는거냐면서 되려 저한테 그래서 일을 안드리지 않았냐, 애시당초에 6, 7, 8, 9 4개월이었는데

5월에 일한 부분은 6월로 퉁치는 걸로 합의하지 않았냐 라고 하더군요.

해서 6월에 합의를 했지 7월에 합의를 한 건 아니지 않냐.  그리고 저번주까지 일을 해드렸는데

일을 안주셨다는 건 무슨 말씀이냐고 한창 실랑이 한 끝에

계약서 날인이 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 제작한 부분들에 대해서 시안비 별도로

책정해서 전달드리겠다 하고 전화를 끊고 다음날 아침에 제작 시안 견적서를 첨부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6월 18일(화) 정산 관련해서는 일언반구 얘기도 없이 psd 를 요청하더군요..

제가 외부에 있어서 저녁에 메일로 보내드리겠다 라고 대충 얘기하고 전화를 끊은 뒤에 집에 와서

메일을 확인해보니 정산 관련해서 메일을 보낸 게 없어서 오늘 오전 정산 관련해서

저한테 피드백이 없는 상태인데 psd 를 요청해서 당황스럽다 라는 메일을 보냈더니

와이프한테 전화하면서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군다 생각하는 게 다르다, 중재 좀 해달라...는 둥

얘기를 했나보더라고요...그리고는 다시 저한테 전화가 와서 어제 psd 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왜 안주시느냐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저희도 일을 진행해야 되지 않느냐 라고 하면서

너무 빡빡하게 구시는 거 아니냐면서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고 원리 원칙만 따진다고 하더군요...

서로 생각하는 게 다르다는 둥 자기네 입장은 생각도 안한다는 둥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계약을 진행한다는 둥 어이없는 소리를 하길래

대체 어느 회사에서 계약도 안하고 일 진행하고 프로젝트 완료 이후에 계약하냐고,

그리고 그러실거면 외주를 찾으실 게 아니라 내부에서 직접 진행을 하셔어야 하는 부분이 맞다고

한참 실랑이 하다 시안 견적비와 정산 관련해서 6월말까지 결정해서 드릴테니 그때까지 유보해주실 수 있냐길래

일단 메일 주고 받은 것들은 다 저장되어있고 마지막 업체와 통화한 것도 녹취를 해두어서

11시 경 psd 를 전달하였습니다만 이 이후에 제가 비용 청구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법률구조공단에 유선상으로 상담을 받긴 했는데 내용 증명할 수 있는 자료 가지고

민사로 비용 청구 소송을 진행하라고 하는데 더 이상 엮이기도 싫고...

다른 방법은 없나 하고 문의드립니다...

 

 

  • ?
    anonymous 2019.07.26 21:11
    안타깝네요. 노동부에 신고도 안될테고 결국 민사뿐이 없는데.. 돈을 받고 psd를 전달하셨어야하는데 이미 줄거 다 주고 받을거만 있는데 곱게 줄곳이 아닌듯 보이네요. 민사뿐이 답이 없습니다. 민사가셔도 다 받을수는 없으실거 같네요. 현재 잘 해결되셨으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하루빨리 민사진행하세요. 사기죄로 형사고발이 가능한지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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