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물의 검수와 하자보수를 한달정도 요구합니다.
계약서는 작성 안했습니다.(첫달 급여 입금된 통장과 메신저 내용만 있네요)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하자보수는 얼마나 해줘야 할까요?
버그 발견할 때마다 하자보수 요구하면 몇개월간 다른 직장에서 일 할때도 전화 오고 하자보수를 하게 될것 같은데...
참 난감합니다.
그리고 월급은 매월 25일 결제인데, 첫달 급여는 그날 나왔는데
둘째달 월급은 검수와 하자보수 확인 다 하고 입금해 준다고 미루고 있네요.
과연 업체의 저러한 요구가 정당한 것인가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혹은 다른 분들은 유지보수 인력이 없는 업체에 계약직 근무시 이런 분쟁을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