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잡코리아를 통해 처음 취직한 회사가 취준생들을 사기 치는 회사라는 것을 알고 그만두었는데 4주 만에 소장이 날아왔습니다. 약정금 6,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합니다. (주)파 xx 소프트 회사에 취업하고 계약을 했지만, 부모님하고 가족들이 이상한 회사인 걸 저한테 알려줬고 그 자료를 조사하고 잘못된 회사구나! 알았습니다. 그이유는 저한테 배우지 않은 mysql을 배웠다고 쓰고
삼성 반도체 회사에 일하지 않았는데 일 했다고 쓰고
yt캐피탈에 일하지 않았는데 일했다 쓰고
신한은행에 일하지 않았는데 일했다고 쓰고
그걸 (타회사 파견)인터뷰에 말하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잘몰라서 그냥했는데 it 노조 피해사례를 보니 저랑 똑같더군요
일주일쯤 다녔는데 아닌것 같아서 그만 뒀습니다.
4주후 소송장이 저한테 날아왔습니다. 6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글이었습니다. 일한 지 약 10일 그리고 잘못된 걸 알고 골 xx 피해자료를 보여주고 나간다고 말했고
그냥 나가지 않고 법적으로 문제 없냐고
물어 봤습니다. 하지만 문제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틀 뒤에 인터뷰 있는데 할 거냐 안 할 거라고 말하고 저는 안한다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4주뒤에 전자 소송으로 왔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청구 이유가 채권자와 확약한 내용을 어기어서 2,000만 원 배상하는 말이었습니다. 무단으로 불참했다는 대한 징벌적 보상금 4,000만 원 저는 나간다고 분명히 말했고요. 그근거는 계약서였습니다.
저는 나간다고 분명히 말했고요. 통보하는 식이 아니라 어떻게 나가냐고 물었는데
이틀 뒤에 (타회사 파견)인터뷰 있는데 안 할 거냐고 해서 안 할 겁니다 말하고
그냥 나가라고 하더군요 아니 그
럼 법적 확실히 나가도 되냐고 하니까 그냥가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나가는 이유를 하나하나 보여줬습니다. .. 사직서도 썼는데 회사가 취준생을 사기치는 회사다 위험한 회사다 라서 그만두고 사유도 썼는데 .... 정리하면 1 계약서에 2,000만 원을 낸다는 말을 보고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거는 그냥 형식상 그런 것이다. 그래서 그걸 믿고 계약서에 지장을 찍었다. 2 이 회사의 피해사례가 취준생을 사기치는 안 좋은 평판을 알았고 내가 곧 피해를 입을 것 같아 나간다고 말을 했고 담당자는
이틀 후 (타회사 파견 )인터뷰 여부 물어보았고 저는 안하고 나간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