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 HR 개발을 위해 화이트* 이라는 회사와 계약을 맺고 일을했으나 개발자를 소모품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듯함.
퇴사시까지 지각,결근 한번 안하고 나왔고 야근도 수없이 했고 업무도 차질없이 빠르게 해줬지만
출근과 상관없는 모임에 10분 늦었다고... 핑계좀 하자면 원래 나있는곳에 데리러 오기로 했는데 켄슬되고
자기있는곳으로 오라고 했음. 처음가보는데라 택시잡기도 어려웠고 짐도 많았고 힘들게 갔지만
사람들 많은곳에서 당신때문에 다른사람 기다리잖아 하면서 개같이 욕들어먹고 ( 욕먹을짓 한적이 없고 할말은 한게 눈에가시? ) 근데 다른사람이랑 약속은 20분전에 도착했고 그사람과 나와 둘이 약속이 10분 늦은거 다른사람 기다린다고 30분 먼저 만나자함...... 이걸 계기로 웃으면서 일하기 어려웠음.
그외 처음갔을때부터 아랫사람 부리듯이 이것저것 심부름... 처신을 똑바로 해서 나중엔 안시켰음.
가는날까지 사람 간 많이보고 원하는데로 다 해주고 퇴사했는데 임금체불...
그리고 화이트* 은 금호ID* 핑계대면서 언제줄지 모르겠다 금호ID*는 다른부서 담당이라 모르겠다...
현재 노동부에 신고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는짓이 괘씸해서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
물론 좋은사람도 있었지만 다른분들 피해안가라고 올려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