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회사] : 최종합격후 연봉협상 및 신체검사 남음
인지도 : ★★★☆☆
[B회사] : 최종면접 남은상태
인지도 : ★★★★★
위와 같이 두가지가 있다고 할때말인데요.
두 회사 급여는 뭐 큰차이는 없으나 환경이랑 브랜드가 워낙 좋다고 할때요
현재 A가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이고 협상잘되면 출근일 결정날텐데
B를 버리기 너무 아깝고 아쉬울텐데 그렇다고 A를 포기하고 B에 올인했다가
B가 만약 떨어지면 미아가 되버리는데요
두가지의 기회비용을 놓치고 싶지 않을경우 좋은 방법없을까요? ㅜ
핑계를 되야하는건지
정리하면 마음같아선 B를 가고싶은데 B가 전형이 좀 더디게 늦고있어서
A는 끝이나고있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