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고
회사에서 제가 투입된 플젝도 아닌데 다른 작업자가 들어가서 제 경력으로 특급으로 올려놓습니다.
실제 중급인력이 들어갔는데 제가 경력이 특급이니깐 단가를 좀더 높게 받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제가 하는 플젝도 아닌데 동료가 파견갔는데 저의 주민번호를 물어봐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더군다나 같은 IT업무 가운데 저는 분야를 전향해서.. IT 경력은 10년이 넘은 특급이지만 실질적으로 현재팀에서는 2년차입니다.
회사에서는 연봉도 당연히 깎아서 퇴직금포함 3천받고 있네요.
이런일이 보통인가요? 회사가 돌아가는게 좀 이상해서 이직생각중에 있는데
퇴사하고도 제 명의를 이용할거같은데 방지책이나 현재 제 개인정보를 도용한것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회사돈벌라고 대부분그리하져 다니는동안은 특급인건비벌어주는거니 연봉 인상시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