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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16:49

코오롱베니트

조회 수 6722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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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쓰기에 앞서

이글은 누구를 비방하거나 특정업체를 비방하는 목적으로 올린 것이 아님을 밝히며,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치 않아야 한다는 취지로 계약기간이 종료한지 만 한달이 넘은 시점에 - 종전의 흥분된 기분이 많이 안정화된 시점에서 -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코오롱베니트관계자가 읽었을 경우, 많은 피해의식을 느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b to c 거래의 제가 당한 불이익과 정신적 손상에 대하여 그당시 전혀 배려가 없었음에 할말없을것으로 압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서 몇일 동안은 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새벽 두세시에 일어나서 몇시간동안 잠을 이루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꿈속에서 코오롱베니트만 떠오르면 그날은 잠을 다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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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부터 정리를 해 봅니다.


1. 돈 제때 지급되는가 : no

2. 근로시간 : 월화수목금금금에 09:00 ~ 01:00 +- 1시간 ( 물론 개인마다 한시간정도 차이는 있습니다.)

3. 고용계약의 청결도 : 신뢰성 無

4. 직원들간의 분위기 : 양호한 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그 정직원들 마저 회사를 욕합니다.

---------------------------------------------------------------------------

프로젝트 투입전 인터뷰시..

워낙 열악한 상황에서 일이 진행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요구했었고, 또한 유지보수까지 계약하기로 했었읍니다.

오픈 40일남겨 놓고 종전의 개발자들을 다 자른 상황의 악조건에 어느 개발자가 좋다고 들어가겠습니까만, 개발 + 유지보수기간까지 4~5개월 될거라하여 저는 사이트에 투입되자마자 계약서부터 쓰자고 했지만, 베니트측에선 차일피일 미루다가 예산이 부족하여  유지보수기간까지는 힘들고, 그냥 40일 용역계약으로 하자고 일방적 통보를 받았고, 그 통보받은 시점이 계약만료일을 2~3일 앞둔 시점이었읍니다.  그시점까지 기성금을 받기는 커녕 계약서도 안써주고 질기게 연장을 시키고 있었지요..

전 일을 시작하면서 그랬습니다.  돈은 좀 늦게 받아도 계약서만큼은 당장쓰자고..

코오롱베니트가 비양심 양아치회사인 것은 이점입니다.  사람을 불러다가 쓰면 적어도 밥값과, 기름값,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계유지정도는 지급해야 일을 할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거래질기고, 계약서로 장난치는 사기업체로 인해 개발자가 곪아갑니다.
빠듯한 일정으로 스트레스 받고, 돈에 쪼들려 네다섯번씩 현금서비스 받아가며 이런 것으로 업무에 정신을 집중할수가 없지요.

개발자가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만한 장치가 뭐겠습니까..  전 이런 경우를 주변 개발자들로부터 많이 들어왔고, 또 내가 수년전 당해본적도 있었기 때문에 투입시부터 계약서 부터 쓰자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돈가지고 장난치거나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을 경우 노동부에 진정을 올리거나 피고용인입장에서의 법적인 액션을 고려해 볼수 있기 때문이었지요.


계약서는 용역기간이 끝나고 한주지난 시점에 받았고, 용역비는 2주지난 시점에 받았습니다.

2주 더 일했던 분량은 예산이 마이너스상태라서 배려가 힘들겠다고 미안하다는 말뿐, pm은 더이상 힘이 없슴을 호소합니다.

같이 field에서 고생하는 pm은 별 힘도 없고, 뭐라 탓할수도 없읍니다.  그사람도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되었으니까요.

정작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본사복귀한 전 pm과 본사에서 그 프로젝트를 조정하는 김몽균 팀장이라는 사람이지요.



혹시나 베니트와 용역거래를 하게 된다면,

계약서를 반드시 받으십시요.  첫거래니 일단 마찰 없이 좋게좋게??

나중에 얼굴붉히며 싸우다가 제때 돈 못받고, 입에서 쌍소리 나오는거 보다 낫습니다.

첨엔 그럴듯한 조건을 제시하다가 계약서는 차일피일 미루고, 나중에 말을 바꾸는 사람이 김몽균팀장이라는 사람입니다.  물론 계약관리에 관한 실무는 pm이 하겠지만, 결국 결제와 통제는 그사람의 지시를 받습니다.


반드시 계약서를 쓰고 나서 일을 시작하십시요.

아니면 이 업체와는 거래를 안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판단됩니다.
  • ?
    anonymous 2013.09.14 19:48

    몇일 같이 일해봤는데 코오롱베니트와 직접계약은 아니지만 위 글에 나온대로 코오롱베니트 비양심 양아치회사 맞네요.
    출근 첫날부터 코딩 시키고 용역비 차이는 없으면서 일 분량은 다른 프로젝트보다 2배는 됩니다.

  • ?
    anonymous 2013.11.11 00:07

    대우x권 소속 어떤놈 지시받는 코오롱 베니트 소속  pm 하는 놈이 몇 일만에 해고하던데 개발자 면접 볼때 지네들은

    몇 일만에 해고하는 등 프리랜서 우습게 보고 개발자 뒤통수 잘친다고 미리 말하고 뽑아라

  • ?
    anonymous 2020.05.20 09:22
    투입되자마자 2일쨰부터 소스코딩 시키던데요
    투입되고 다음날부터요
    좀 일이 다른곳보다 많은것 같고
    정리도 안되어있고 문서같은건 없습니다.
    그리고 야근도 심하구요.
    아직도 이런곳이 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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