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아래 글들 꼼꼼히 읽어주세요.
계속 말을 살짝살짝 바꾸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제너측의 변명만 읽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저의 해명글도 모두 꼼꼼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너측에서 얼마나 말을 살짝살짝 바꾸면서 거짓말을 하는지 아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잠수탄 적 없으며.
소스를 무단 반출하지 않았으며(1차 업체 확인을 받으려고 오전부터 계속 기다리는 도중 임금 지불을 하지 않겠다 하여 프로젝트 소스만 지우고 나왔습니다. 1차 업체 확인을 받지 않고 나온 잘못은 있지만 계약서를 작성하면 노트북 포멧 확인도 받겠다 라고 수차례 말씀드리며 근처에서 약 한시간 반동안 팩스 기다렸습니다)
추후 7시 전후로 계약서도 작성하고
1차 업체에서 노트북 확인까지 받고 나왔는데
계약서는 무효라고 한 내용입니다)
(주)제너시스템 프리랜서 계약 주의하세요.
계약서상에
일금 0000원
계약기간 0000년 0월 ~ 0000년 00월
이렇게 적혀오는데요.
일금 이라는 단어를 다음 국어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국어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전체의 돈 : 0000원
계약기간 0000년 0월 ~ 0000년 00월
이렇게 작성하게 되는거고
총 계약기간에 대한 전체 받는 돈 이란 뜻의 모호한 표현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저는 프리 계약으로 2.5개월 정도의 프로젝트를 합의한 후
개인 사정으로 2주 근무 하고 나오게 되었는데요.
철수하는 날 2주 동안의 총 보수와 2주 계약기간을 명시하고 계약서를 작성했음에도
위에 언급한 일금 등이 모호해서 프로젝트 기간 중 총 받는 금액등을 명시해 달라고 하면
- 업체분1(경영지원부) : 너때문에 계약서 양식을 바꿀 수 없다! 회사는 개인이 원하는걸 들어주지는 않는다.
- 업체분2(실장) : 이걸 바꿔달라고 하는건 우리 폼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는거다!
라고 말을 합니다.
(물론 저는 끝까지 얘길 해서 바꾸긴 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계약기간과 금액을 명시 후 계약서에 돵을 찍은 후에도
이건 그냥 너를 달래기 위한 계약서일뿐 이 계약은 무효이다! 라고 하네요!
돈 주겠다고 새로 작성한 계약서로 싸인하자 마자 제 피씨의 데이터를 모두 날리는 등 새로 셋팅했고
피씨를 셋팅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계약서를 가지고 가면서 이건 무효야.. 라고 하기도 하고
핸드폰으로 번호로 (이분은 회사 어느 관계자 분일까요???ㅋ ) 경찰을 사칭하는 전화까지 시키기도 합니다.
핀크라는 업체의 협력사의 협력사인 업체입니다.
finnq 라는 업체의 프로젝트 들어가실때 (주)제너시스템 이라는 곳과 계약은 필히 신중을 기하세요!!
여러분!! 아래 글들 꼼꼼히 읽어주세요.
계속 말을 살짝살짝 바꾸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제너측의 변명만 읽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저의 해명글도 모두 꼼꼼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너측에서 얼마나 말을 살짝살짝 바꾸면서 거짓말을 하는지 아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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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쓴이 입니다. 다시 한번 덧글입니다.
핀크 finnq 라는 업체의 하청업체 중 (주)제너시스템 주의하세요!!
계약기간을 수시로 미루고 임금지불 날짜도 임의로 변경되어 작성되어 있는 등 이런저런 사소한 불신들이 쌓여갔지만
이미 프로젝트에 출근한 이후였기에 계약을 지키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계약서를 작성하고도 바로 돌변하는 곳이네요.
그리고 처음에 업체에서 연락이 와서 통화를 하실때 혹시 갑 업체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미친듯이 화를 내기도 하고.. 처음부터 업체에 대해 신뢰할 수 없어 계약을 하지 않겠다 라고 하면 미안하단 사과는 커녕
'저가 입장이 곤란하니 몇월 몇시까지 출근하세요' 라고 문자 날라옵니다.
'제' 라는 표현을 '저가' 라는 독특한 표현으로 사용하셔서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표현을 사용하시는 (주)제너시스템 업체분 믿지 마시고 계약서 쓸 때 주의하셔서 임금 떼이지 않길 바래요.
참고로 저는 계약서를 작성하고도 이건 무효이고 임금 지불은 없다.. 라고 하는 악질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