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어떤 프로젝트인지에 따라서 다르나
시군구 고도화, 주민생활 서비스 프로젝트는 행자부(갑), 삼XSXS(을)인 프로젝트입니다.
작년에 시군구 고도화 프로젝트 악명 높았던 곳입니다.
더욱이 삼XSXS 개발자들을 어떻게 하면 부려먹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은 쉽진 않을것 같네요...
금액이 만족스럽다면 생각해보시길...
저도 비추입니다.
저는 G4C(lg cns가 을) 프로젝트를 해봤는데, 단가가 너무 낮더군요. 을 업체에서 너무 많이 해먹어서, 우리같은 프리가 속한 을 업체에서는
많이 주기가 힘든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공공부분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한번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저는 삼성sds와는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없지만, G4C 프로젝트 하면서 다른 개발자들의 말을 들어보니, 요즘은 LG가 삼성보다 더 개발자들을
볶아 댄다고 하더군요.
저도 프로젝트 하면서 대기업의 횡포가 조금은 느껴지더군요.
광화문쪽 행자부 프로젝트는 삼성SDS가 을이고 온나라 3차 고도화를 2008.8월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4월까지입니다.
아침조회를 하기 때문에 출근시간을 꼭 지켜야 되는 점과 기타 수당이나 지원이 전혀 없고 단가가 약간 낮은게 단점입니다만
대신 제 때 퇴근할 수 있고 주말근무 하지 않아 괜찮습니다.
이전 고도화의 여파인지 남아 저녁근무를 하는 분들이 있는 걸로 보아 후반부에 남아 일해야 할 경우도 예상됩니다.
등급보다 낮게 지급되는 단가와 업무량을 감안해서 판단하시면 될 듯싶습니다.
시군구 고도화, 주민생활 서비스 프로젝트는 행자부(갑), 삼XSXS(을)인 프로젝트입니다.
작년에 시군구 고도화 프로젝트 악명 높았던 곳입니다.
더욱이 삼XSXS 개발자들을 어떻게 하면 부려먹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일은 쉽진 않을것 같네요...
금액이 만족스럽다면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