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원 회사... 단순 SI 회사입니다..
그리고 신입개발자를 뽑으면서도 경력 4-5년으로 뻥튀기 시켜서 보냅니다.
또한 개발자에게 노트북 지급도 본인돈으로 사라고 요구합니다. 한달에 4-5만원 지원을 해준다는 명분하에서죠..
근데 대기기간에는 나름 교육을 시켜줄려는 기수 제도도 운영하고 있더군요.. 물론 대기중에서 말이죠..

그러나 결론은............. 단순 SI 일뿐입니다.
신입개발자는 국가 청년채용 지원까지 받아가며 하고 있더군요.. 이상입니다.

고구마님.. 솔루션이요? 어떤 관계이신진 모르겠습니다만.. 솔루션이 있기는 하더만요.. 그걸 사업화 할수 없는 솔루션이요... 말그대로 인력장사꾼입니다. 아무리 그래봐야. 내부직원 몇 있고 어느정도 기수제도를 두어 하는건 좋았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는 몰르겠습니다만..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신입직원에겐 노트북을 사야한다는게 큰. 짐일껍니다.. 님이 말하신 데탑이라도 정작 지원한다면 그것이라도 감지덕지지요. 내부직원이 10명으로 늘었나요? 그래봐야. 적은 규모의 회사던데. 제가 봤을떈 사장과 영업하는 사람 한명 경리 직원 2명에 남자관리 직원 하나였습니다. 그외 다 파견................

생초짜 신입을 2년바닥 치고 올리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요? 워낙 이바닥이 그렇다지만 주도적으로
플젝 하는것도 아닌.. 갑을병정도 안되는 관계속에 덜컥 보내서 적응하리라 믿고 보내는.. 솔직히 교육의취지도 뻥튀기래도 나름 교육시켜서 그걸 좀 막아보자고 하는 취지죠.......

디지탈원에 대해서 감정은 없읍니다만.. 노트북이나 데탑 지원 없이 무조건 입사하자마자 사라는건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노트북이나 데탑 지원안해주는 회사는 가질 말아야죠.........

이상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의 결정이고요..

디지털원 이라..
이건 머 이력서 뻥튀기 하는걸 자랑으로 생각하는 회사군요.
뻥튀기를 4년으로 안하고 2년으로 하신다구요. 정말이지 괜찮은 회사군요? 하하하.
공문서 위조인걸 모르시나?

단순인력파견회사 입니다.

파견직원의 의견수렴보다 돈더많이 주는데 닥치는대로 보내는회사죠 경력뻥튀기 장난아닙니다,

단순인력파견회사가 맞습니다.

정말 돈이 많은 곳이면 아무곳이나 보내버리죠...

초급인데 중급스팩으로 보내니 맨날 야근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연봉도 쥐꼬리만치 올려주고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도 그분 조폭같습니다.

어떻게 기간이 단축되어 나오게 되면

너 내가 다 소식 들리는데 똑바로 안하지 하면서

책임을 전가시키고 쥐잡듯이 훈계(?)를 하네요.

군대도 아닌데... 이런 분위기가 이어진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할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