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잘 나오는 회사입니다. 저도 작년 7월부터 일하는 사원입니다..

인력파견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솔루션업체가 아님)

이 정도 정보만 줍니다.

http://www.jnbcom.co.kr가 회사 홈페이지입니다.

여기 사장님이 프리랜서 개발자 출신이라  정말 개발자 마음을 잘 해아려 줍니다.

사장님이 되게 젊으시고 키도크시고 몸도좋구요 모델출신이라는 소문도있습니다.

 하루에 2시간 밖에 안자고, 개발자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고 소문났습니다.

주말에도 일하러 나오시구요.

1년만에 직원이 100명 넘게 있답니다.

적극추천!!   면접부터 느끼거지만 내가 원했던회사  노트북있는데 사양낮다고하니

컴파일할때 느리면 그것도 스트레스다라고 말하면서 높은사양 노트북으로 지원

필요하다고 말하기전에 이미 다 알고 먼저 챙겨주는회사는 틀림없음

비서2명인가3명인가 있는데 자주전화오고 안부묻고  가끔 점심도 사주러옴

저는 잡코리아인가 이력서 공개 해놨더니

어느날 전화오더니 다짜고짜 게시판 짤 줄아냐 이건 할 줄 아냐 이런식으로

기술적인것만 물어보고 생각있으면 지원해라 이래서..비호감이였네요..흠..전 신입

2010년도에 프리랜서로 4개월간 일한적있었는데 면접연달아 5번떨어져도 싫은기색없었고 그때는 사장님 혼자서 영업/ 경리/ 소싱/ 인력관리/ 하는데 참.... 자기도 개발해봐서 안다며 같이 프로그래밍 짜주지는 못하지만 맛있는 밥이라도 사주러왔다는 말이 참 좋았죠, 그때 느낀게 하나 있다면 이분 성공하겠다 했는데  TV출연에서  보고 놀라고 네이버에 이름치면 나와서놀라고 역삼역에 오발탄에서 점심시간이라 소주반잔그맛잊지못할겁니다 최근에는 먼저 전화오셔서 소득세관련해서 원천징수필요하지않나면서 먼저 전화오시고 스캔해서 메일로도 주니 참 고맙더라구요 여직원들도 교육을 잘시키셨는지 되게 친절

정말 괜찮은 회사인가 보네요..

사장님 마인드도 괜찮으시고 ...

소문듣고 오늘 면접보러 갔는데 직원 진짜 많네요  회사에 음악틀어놔서 즐거운 분위기도   빨간색을 좋아하시는지 인테리어가 온통 빨간색 ㅋ  여자 비서랑경리 완전미인 ㅋㅋ

악플달려있으면 쉴드칠려고 했더니 제이엔비컴퍼니 사장님 대단한분이십니다. 나만감동먹은게아니네

카드값때문에 급해서 가불해달라고 했는데 말일이되야 가능한데라고 라며 혼자 생각하시더니 대,,,,출해서 가불해준다길래

그럼 죄송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아니다고 얼마나 급했으면 전화까지했겠냐며  이자도 1주일정도면 얼마안붙으니까

계좌번호불르라고 하는 쿨한분임^^

아!! 회사가...... 체계가 아주 잘 갖추어져 있음.  사장님이 명문대 겸임교수 제의도 받을 만큼 능력있고, 기술지원 체계를 잘 갖추어놔서 특히 신입이나, 실력없는 개발자한테 매우 전망 있는 회사인듯

여기 뭐지.....다들 좋은말뿐이네...태클은 없나요? ㅎㅎ;;

설마 알바들은 아니시겠죠? ㅎㅎ;;

신입개발자나 웹개발자로 전환하고싶은 개발자님들은  우리회사 강추입니다.  학원에서도 못배우는 실무기술 몇일만에 다 알려줌.

체계가 확실하고 대신 주말에도 공부하러나와야함. 뭐 하지만 실력쌓는거라 불만은 없음.

기술지원PM님이 1:1로 완벽히 알려주는데 1차 기술면접때 붙어야 된다는게... 관건임.

마이플래폼, JSP+JAVA, 날코딩부터, MVC패턴1, 2 랑, 스트럿츠, 스프링, 아이바티스,플렉스 등등 교육해줌.

 상관은 없는 얘기지만 사장님 졸라 잘생겼음. 여비서들은 사장님 매우 무서워함 맨날 갈구심... 번갈아가면서... 투입된 개발자들 사후관리가 생명이라고 항상 강조하시는데 내가봐도 여비서들 센스없음. 개발자 관리 못한다고 벌써 4명 짤림 여비서들한테는 매우 무서운분이지만  우리 개발자한테는 매우 잘해주심 ㅋㅋ

내태어나서 이렇게 칭찬만있는글 처음보네요 거기 복리후생이랑 연봉만 나와도 이렇게 칭찬못할텐데 말이죠

anonymous로 돼있으니 누가 누군지 알길이 없다는.. ㅋㅋ

정말이지..ㅋㅋ 여기 댓글들 황당하기 그지 없다는..ㅋ

몇일전에 이회사에서 신입과 신입도 아닌 경력직프리에게 경력뻥튀기를 강요하고..

경력뻥튀기 발각으로 거기에 따른 프로젝트 철수당한고. 또 해당 돈 지급문제로 인해

마찰이 있는 내용의 글이 있었는데.. 거기 댓글에는 이회사의 나쁜글에 개인정보를 막 이용한다던 글이 있던데..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이죠..

그 후 몇일도 안돼.. 갑자기 이글에 댓글이 업데이트되어서 최상단으로 올라오고 말이죠..ㅋㅋ

이거 ㅎㄷㄷ 한데요?..ㅋㅋ

연속 4개의 악플 말투가 똑같네요 시간 날짜도 그렇구. ㅉㅉㅉ   냄새가 난다는...없다는..없다는.. .. 말이죠... 말이죠... 말이죠...

누가 악이면 선인지 판단의 기준은 윗님이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ㅋㅋ 혹시 사장이라는??

보면 볼수록 찌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댓글 관리하슈. 그러게 평소에 사람관리 잘하지 그랬어

2011.07.25 04:53:52 이시간에 이게시물 유일한 글쓴사람인디  다른 커뮤니티도 아니고 노조사이트에서 칭찬글댓글도배하면 지네 회사이미지가 좋아보이는줄아나 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이 대다수지  왠 얼어 죽을 냄새는 ㅡㅡ;  위에글보니까 비서나 사장이 썻구만 전혀 개발자가 쓴글로는 안보인다 실무기술을 몇일만에 가르쳐주니 비서가 4명짤렸다느니 주말에 공부하는데 불만은없다는데 지는 개발자도 아니면서 불만이 있는지없는지 지가어떻게 알어 기껏해서 인력파견업체 ㅡㅡ; 

제가 여기 면접한번 봐바서 아는데요 비서가 왠 3명; 비선지 경리인지 한명박에 없어요.

뭐 사장님뵌적이 없으니 그분에 대해선 말할수있는건 없고,

뻥튀기 맞습니다. 맞구요.

그쪽 관계자왈 "원래 신입은 2~3년뻥튀기해서 보내요. 파견받는 회사에서도 알면서도 모른체합니다. 이바닥이 원래그래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말이 좋아 아웃소싱이지, 제가볼땐 그냥 어느회사에서 인력빵꾸나면 떼우러가는 그냥 인력장사회사로밖에

안보여서 입사하진않았는데 뭐 본인들이 판단하셔야죠.

초봉 2000만 준다는건 기억나는데 그게 퇴직금 포함인지 별도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복리 후생같은건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요즘은 뭐 진짜 잉여미친회사아니고서야 노트북은 다 지원해주는거니

그게 메리트라고는 생각은 안되고, 전반적으로 회사분들이 젊어보이긴했음

근데 왜 사용자명이 다 비공개지.. 난 비공개하고싶은맘없는데;

이번에 짝(16기)에도 출연했네요 완전 코매디... 남자5호. 짱이다.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여기 댓글 ip까보고 싶은 욕구가 왜이리 강하게 들지 ㅋㅋ

근데 신입한테 마이플래폼, JSP+JAVA, 날코딩부터, MVC패턴1, 2 랑, 스트럿츠, 스프링, 아이바티스,플렉스 등등 교육해주려면 도대체 신입뽑아다가 몇개월간을 교육만 시키는거임?? 1년정도는 파견안보내고 교육만 하는거임??

여기는 뻥이 너무 심하다 --;;  돈주고 기사 광고하고, 온라인 알바들 이라니~쯥  네이버 짝 보세요. 지인 애기로는 직원도 별로 없다던데. --;;

이 회사 알바를 많이 쓰네요... 웃겨~~~

모지 칭찬댓글 또라이같은소리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