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념 없는 업체와 수행사 담당자가 자주 지껄이는 말이 있다.
쉬워요 어렵지 않습니다. 빨리 끝내 주세요. 뭐뭐 기술 아시죠. 저도 개발자 출신입니다. 등등
그러면 그런 것들에게 자주 해주는 말이 있다.
현장에서 개발 수행하는 저 보다 훨씬 전문가 이시군요. 그러니 직접 하시는게 어떨까요? 라고 말이다.
하지만 업체와 수행사 담당자에게 진심으로 하고픈 말은 사실 이거다.
전문가를 가르칠 만큼 그렇게 잘났으면 니가 하던지.. 그게 안되면 그냥 쫌 닥치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라고..
울나라는 말로만 떠드는 형편 없는놈들 많은데
개발자말 듣지도 않고 빨리 해달라니 ㅋㅋ 등삼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