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품귀 현상이 마이데이터 때문인가요?
업체도 그 소리하던데..

마이데이타 사업이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하지만 공공에서 차세대 프로젝트를 벌려놓은게 많아서 내년 이맘때 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단가 안 내려 갑니다. 걱정 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었지만 대체적인 평균이
20년 전에 초급 300~350 , 중급 400~450, 고급 500~550.
10년전부터 초급 400~450, 중급 500~550, 고급 600~650 정도로 유지 되었던거구
올해부터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진 겁니다. 매년 소소한 차이도 있고 더 많이, 더 적게 받았던 개발자도 있었지만 이게 평균 상승률이였어요.

지금 개발자 없다고 난리 난리 치지만 예전부터 이력서 올려 놓으면 기본 20군데 이상 연락이 왔었습니다.
이제 오를때 되어서 오른거니 안내려 갈테니 걱정 마세요

그리고 불량 하청업체 개념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보도방은 정리 되지 않습니다. 필요악이예요.

마이데이터 내년 2월인가 까지인거 같네요

마이데이터랑 무슨 상관이에여?? 그리고 개발자 품귀는 잘하는 개발자 품귀인거 아닌가여ㅠㅠ?

마이데이타에 몇백명 들어 간건가요?
마이데이타는 왜 언급이 되는거지?

지금 시대가 모든게 it화 되어가고 있는 상태이며 코로나가 겹쳐서 더 가중화 된겁니다.
it 사용자가 급 폭증! 사용자 요구 사항이 더 많아지니 이걸 반영 하려면 일할 사람이 많이 필요 한겁니다.
제일 큰 문제는 it 에서 신입을 양성을 안해서 사람 부족은 더 심해 진거라 생각 합니다.
큰 기업에서 먼저 이걸 인지하고 사람 쪽 빨아 간후 지금 뒤늦게 사람 구하려니 없는 거지요.

마이테이터
은행 보험 증권 + 저축은행 모든 금융회사가 내년초까지 다 구축해야 하죠
프로젝트당 10명씩 들어간다고 해도 최소 30개 업체는 넘으니까 최소 300~500명 이상 필요하다는 말이죠.

금융경력 없어도 사람이 부족해서 마이데이터 투입되는 판국에 타 업종등으로 개발자 부족이 번지고 타업종은 그나마 괜찮은 개발자는 단가를 더 올려서라도 잡으려고 하니까 덩달아 단가가 오르죠.
당연히 개발자는 여기저기 단가 비교해보고 한푼이라도 더 높은곳으로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