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발자 여러분
저는 버츄얼드림이라는 회사의 관계자입니다.
우연히 아래의 글을 발견하고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그리고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않될것 같아서 부득이 글을 씁니다.
사실 무척 당황스럽고 이런일로 이런 게시글을 쓴다는 것이 무척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마치 거짓뉴스와도 같이 잘못된 사실관계가 확대재생산되는것 같아서 부득이 글을 씁니다.
아래의 글에 의하면 저와 저희회사는 기본도 않되있는 회사로 매도당했고 더 큰일은 이러한 명확하지 않은 사실관계를 가지고 진실인양 한 매도때문에 "개막장 보도방"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참가하셨던 여성분이 아무리 기분이 나빴다고 하더라도
차후에는 저런 음해성 글을 함부로 쓰는사람은 부디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부득이 이렇게 게시글을 쓰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라겠습니다.
--------------------------- 일반게시판 일반 1 원본글------------------------------------------------------------------------
게시글 제목 : 버츄얼드림 웃기는회사네요..
매번 일터 Q&A 좋은정보 얻기만해서 저도 정보제공해봅니다.
사측에서 먼저 입사지원요청와서 지원했고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왔는 데 누구만나러 가냐고 했더니 사람이름 알필요없다고 그냥 오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면접시간 30분전에 버스정류장앞인데 면접시간 변경한다고 2시간 후에 보자더군요. 그러라고 하고 집에왔다 다시 갔는 데 가산디지털단지가 전에도 헤멘적있는데 건물도 다 비슷하고 역도 복잡해서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길까지 가르쳐줘야되냐고 짜증을 내더군요. 됬다고 면접안본다고 하고 말았네요. 기본이 안된회사니 가봤자 뻔하지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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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람이름 알필요없다고 한적이 없고 인터뷰 담당자들이 여러분 있어서 지정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고
내부사정이 발생되어 상황상 인터뷰 일정 조정이 필요해서 일정조정 정중히 요청드렸고 승락했기에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길까지 가르쳐줘야하냐고 짜증을 언제 냈습니까? 그런적이 없고 "길 찾기어려워서 인터뷰 포기하겠다"고해서
황당해서 그러시라고 이야기 한것밖에 없습니다. 먼저 짜증을 낸것도 인터뷰 오시던 여자분이고 제가 먼저 짜증낸적 절대 없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시나요?
기본이 않되어 있다니요?
어찌 알지도 못하는 업체에게 이런 막말을 게시판에 써서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나요?
제가 글쓰신분 험담하고 기본이 않되었다고 하면 좋으신가요?
상황상 기분이 나빴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만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이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이실테니 양심껏 게시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글을 발견하고 너무 억울해서 글 씁니다.
정말 아닌 밤중에 홍두께도 아니고 사람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멀쩡한사람을 기분나빴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 이상한 업체 만드는 분들은 부디 없으시기 바랍니다.
( 저희회사는 참고로 인력파견업무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용역업무과 솔루션개발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력파견업체가 절대 아닙니다.. 이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