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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IT노동자


1. 대표는 넘겨짚기가 매우 심하고, 혼자 단정하는게 많음. 집요하고, 반복적임. 거기에 대해 해명을 해도, 말이 안통함. 예를 들어 어떤 직원이 매우 잘하고 있음에도, 

   대표 기준으로 맘에 안드는 한 부분이 있으면 무급 휴가 등 전략을 써서 회사를 그만 두게 만듬. (그러면서 남들에게는 넘겨짚지 말라하고 조중동을 깜. 실제로는 대표가 상상 이상으로 넘겨짚기 신이다. 그런 말할 자격 없음.)


2. 대표 관점에서 해야할 것이 있으면, 혼자만의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것과 관련된 직원이 있으면, 진척사항이나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음에도 또는 시작조차 안했어도, 하루종일, 또는 해결될 때까지 계속 불러내서 물어봄. 

   애초에 대표의 질문자체가 답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또 직원(들)에게 물어봄. 뭐라도 답해야할거 같아서 대표앞에서 고민하다가 답을 해버리면, 대표는 그 답변을 무시하거나 자신만의 의도를 드러낸다. 즉, 그런 병맛 질문을 통해서 직원들을 시험하는 것이다. 

   결국 시간만 낭비하게 되고 아무 일이 진척 안되고, 대표의 반응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다. 가슴이 답답해서 욕이 목구녕까지 들이차 오르는걸 느낄 수 있음. 혈압 오르고 뒷목이 땡기거나 편두통이 심해지는 자신을 나중에 볼 수 있음..

  - 오늘 뭐할거에요? 계획뭐에요? (항상 무시하는 언행이 깔려있음. 사실 대화를 저렇게 시작할 때 받아주다보면, 결국 본인이 원하는 업무가 따로 있음. 즉 계획뭐에요? 라는 쓸데없는 질문으로 직원들 시험하며 

    시간낭비하기보단(가끔 내가 무뇌인가 로봇인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본인이 시키고자 하는 일에 대한 내용으로 대화를 시작해야함. 사람 간보는 달인임. 또 해야할일 못하고 몇시간 지나감.)

  - 언제 까지 끝낼지 알려주세요. (내가 해야할 영역도 아니고 심지어 다른 회사의 업무가 연결되어있는, 즉 애초에 답이 없는 질문임, 심지어 대표본인만이 해야하는 것도 직원책임으로 몰아가고 일정을 물어봄. 총알받이)

  - 위 질문들은 답을 해줘도 하루에 몇번이고도 반복 된다. 다시 말하지만 답이 없는 질문들이 대부분이다.


3. 위 1,2 항목은 그나마 업무관련 상황이라 참을만 하지만, 문제는 이런 패턴들이 사적인 영역까지 확장 됨. 일단, 모든 말투나, 가정이 사람을 무시하는 "언행"이 깔려있음. 쉽게말하면 성격이 드러운건데, 아무리 직원이 엘리트 출신이든, 

   일을 아무리 잘하든, 한 번 이상은 ""내 의도 몰라요? 너, 바보야? 아무것도 안했네?, 이거 말한지 이미 한달 된건데?(하면서 달력가져와 라고 함, 듣는입장에서는 들은 기억도 없고, 강조를 제대로 안하면서 흘러가는식으로 넘겨짚기식으로 

   언젠가 말한걸텐데, 필수적으로 지시했다는 식으로 한참 뒤 돌변하는 것임)"" 식으로 사람 무시하는. 인격 모독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임. 이게 가장 버티기 힘든 순간이며, 내가 개발을 잘해서? 라기보다는 이런 모욕을 참는 것이니 받는 월급이라 생각해도 좋다.


4. 병특 시절 행군하다 심장이 멈춘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말을, 발음을 잘못하게 되었다고 함. 항상 말끝 또는 도중을 흐리며, 또박또박 말을 못함. 상대가 못들어도 본인은 다 말했다는 식이고 왜 이해못하냐 식인데, 진짜로 듣는입장에서는 단어가 안들림. 

   예를 들어 ~하면? 같은 특이 조건을 다는데, 말을 너무 작게 대충하고, 강조하는 지점도 너무 들쭉날쭉해서 의도조차 파악안될 때 많음, 듣는 입장에서는 이거 한번 놓지면 하루종일 시달려야함. 이러한 특이성은 3번 사항이 극도로 참기 힘들어지는 주요 요인인데 술마시면 상당히 심해짐.

   예를 들자면...

  - 모과장에게 PC세팅을 시켰는데, 자꾸 넘겨짚으면서, 하루종일 걸릴텐데?, 당장 더 중요한일 있고 그거 먼저 끝내야하는거 아니에요? 하면서 사람을 병x으로 몰아감. 왜냐면 저런식으로 물어볼 수 있는 전제가, 이 직원은 이런것도 모르네? 중요한걸 모르네? 

    라고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대표의 사고방식이 철저히 이상한거다.). 왜 대표가 일일이 그런걸 신경쓰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 항상 같은 패턴인데..  집요/반복/무시/불통/넘겨짚기 .. 의사소통 불가인 경우가 많다고 보면된다.


5. 항상 대표는 자기자랑 하는 것을 즐긴다. 웃긴건 자랑하는거 조차도 "반복, 집요함"의 결정체이다. 문서작업을 하면 항상 "내가 책을 많이써서 표현을 고급지게 하는걸 좋아해요."


6. 5번 항목에 의해 확장된 것으로 보이는데, 자기자랑을 위해 남들의 작은 흠이 있으면 집요하게 파고든다. 예를 들어 "내가 책을 많이써서 그러는데, 단어 석택좀 잘하세요. 앞으로 말 고급지게 해요?"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단어나 문법 오지게 틀리는 경우가 많다. 

   책을 썼다는게 신기할 정도이다.


7. 대표기준 중요하다 생각하는건 무한 반복하는데, 실제 고객사나 직원입장에서 보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전체적인 상황을 잘 고려하여 가장 적절하다 싶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된다.


8. 3번 항목에 대한 추가설명인데, 사람을 무시하는 언행에 대해 말하자면, 대통령이 오든 염라대왕이 오든, 모든 사람은 (직원이든 고객사든) 다 자신의 실험대에 있는 쥐 같은 존재로 인식을 한다. "다 내가 예상하고 있었다", 

   "아키정의서를 계속해서 미루다보면 고객사도 대안이 없어서 검수 인정해줄 거에요. 이과장 이런 내 의도 몰라요? 내가 대표예요, 왜 시키지도 않은걸 고민해?"


9. 5번 항목에 대한 추가설명인데, 문서작업 시 복사붙여넣기 폭풍시전하여 정상적인 문서가 아닌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표가 싸찔러놓은거 일일이 체크해서 중간에서 고객사에게 시달리는게 직원들의 몫이다. 즉 이런 비정상적인 회사, 

   업무패턴에서 버티는 정신력이 중요하지, 개발실력은 둘째다.


10. 야근을 하든 철야를 하든 조금 과장하자면, 99%를 완료했다해도, 1%로 인하여 "아무것도 안했네? 뭐했어요?" 라고 한다.


11. 약간 변태같은 기질일지도 모르는데, 항상 일하는걸 티내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새벽 3시에 업무관련 이메일 보내는게 일상 다반사다. 대표가 가장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가, "대표 아무것도 안해요. 몰라요" 라고 직원들이 뒤에서 말하는 건데, 

    정작 대표본인이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표현이다.


12. 이렇게 모든게 비효율적인 비정상적인 흐름인데, 진지하게 분위기 좋을 때 왜 이런식인지 물어보면, 항상 나오는 단어가 "트레이닝" 이라고 한다. 실험쥐인가 생각이 든다. 아니면 트루먼쇼?


13.  직원들에 대해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집착하고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했네 이러는게 결국 회사 전체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며, 누워서 침뱉기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가출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14. 위의 상황들을 알기 시작하면, 20xx년 회사 설립 이후  회사 솔루션이 왜이렇게 그지같은지, 정직원들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정리정돈된 문서하나 없는지, 왜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 못버티고 나가는지 알게된다. 

    어차피 개발/코딩 직업군은 초중급으로서 고객사 현업에게 잘보이면, 계약직/정직원 등의 형태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이직(초중급은 수요가 많음)하면서 연봉을 올리고 좋은곳이면 짱박히게 된다. 야근, 철야가 반복되고 업무 패턴이 

    이상한 회사에서는 왜 중간층이 없는지 설명이 가능한 부분인 것이다.


15. 40년 인생사에서 이런 유형의 사람은 한번도 부딪혀보질 못했고, 앞으로도 부딪힐 일이 없을거라 싶은데, 이 회사에서 버틸 인성이면 어딜가든 잘 버티지 않을까 싶다. 신입들은 1~2년 채워서 경력 인정받고 이직해야할 것이고, 중고급들도 마찬가지로 

    금융관련 프로젝트 하다가 맘에드는 고객사가 있으면 거기로 이직하면 된다.


16. 대표본인이 맘에 안드는 부분들이 쌓여서 한계에 오면, 월급을 안준다. 여유가 있어도 안준다. 아무래도 회사 자체의 빚이나 돈관계에서 우선순위가 따로 있어서 일거다. (즉 최초 면접보고 들어올 때는, 약간의 돈을 더 받아서 막상 좋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상을 알고나면 회사 자체가 상당히 무리를 하는 것이다. 즉 안정적으로 버틸 자본이 없다. 아무래도 대표의 현재 전략은 사업의 잘 마무리한 선례를 만들고 이걸로 영업을 해서 여러 팀을 동시에 운영하여 회사 수익을 앞으로 수년간 극대화해려는 것 같다. 

    즉 대표가 성질드럽게 되는 날이면, 이렇게 근본이 없는 회사 체계에 대해 극복하려고 발버둥 치는건가 하고 안쓰러워 하는 관점을 가져야 할지도 모르겠다.)


17. 회사가 당장 돈이 없다보니 중고급에게 주는 돈을 아까워한다. 그래서 더더욱 중간층이 없다. 주로 중고급은, 고객사에서 최소기준의 맨먼스를 요구할 때만 부랴부랴 인력 통해서 넣는다. 즉, 

    정직원의 대부분이 초급인 이유는, 돈안드는 직원들을 트레이닝해서 장기간 버티면서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웃긴건 이런 회사 사정을 알고나면 더 돈을 받고싶어도 미안해서? 요구하기가 꺼려진다. 

    월급/연봉에 대한 당연한 요구를 못하게 된다.


18. 직원의 경력이 짧아도, 대표본인이 맘에 들어하는 구석이 있다면, 경력에 비해 돈을 좀더 주거나, 평사원 직위의 직원이라도 대리 또는 과장으로 임명한다. 그러면서 "이런 조건, 대우는 다른 회사가면 절대 못받을테니 이 회사를 나갈일이 없다." 라고 

    대표본인은 굳게 믿고 있다. 겉으로는 그렇게 사람 무시하고 부려먹지만, 속으로는 직원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기도하다.


19. 17,18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처럼 회사는 일반적인 SI/SM 인력/보도방 회사의 운영원리랑은 완전히 다른 방식을 가진다. 위 항목들을 알고서도 못버텨서 퇴사를 하게 되더라도, 

    대표에게 좋은 기억이 조금이라도 각인? 되어있다면, 무조건 후일에 연락할 것이다. 대표는 직원이 사고치고 퇴사해도 그런건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 당장 사람 넣는게 급하니까 말이다.


20. 회사 자본 이나 월급에 대한 언급은, 내가 "넘겨짚은"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므로 참고만 하자.


21. 대표님 말대로 사업잘되고, 영업/홍보 잘 된다면.. 회사 다닐만 할 것 같다. 일단 프로젝트 투입되면 대표와 부딪히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게 된다. 다만 비대면일 뿐 카톡으로 업무시간 외 업부지시 받게될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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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02:48
    혹시 유니버셜 ** 타임 인가요? ㅎㅎ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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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04:14

    안녕하세요.
    유니버셜리얼타임의 박용우입니다.

    이 포스팅과 관련하여 소송 준비중입니다.
    만약, 저희 회사에 다니셨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느끼셨다면 유감입니다.

    저희와 관련 없으시면,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일단, 모든 글들은 채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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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6 15:45
    https://kr.linkedin.com/in/%EC%9A%A9%EC%9A%B0-%EB%B0%95-38b2a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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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11:19
    이런 답글 다는 회사치고 정상적인 회사를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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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12:01
    회사대표님이 고소 들먹이면서 댓글 하나하나 다시는건 처음 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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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16:14
    회사 대표님 사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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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04:13
    안녕하세요.
    유니버셜리얼타임의 박용우입니다.

    이 포스팅과 관련하여 소송 준비중입니다.
    만약, 저희 회사에 다니셨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느끼셨다면 유감입니다.

    저희와 관련 없으시면,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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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10:15

    저도, 이글도 유니버셜리얼타임과 관련은 없습니다만
    삭제는 불가합니다.
    삭제하고 싶으시면 법원 판결이나 it노조쪽에 진정을 넣으세요.
    좀 불쾌하네요.
    업체 사장님같은데.. 개발자 사이트와서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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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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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4 16:09
    당최 이글과 유니버셜리얼타임이 뭔 상관인거지?
    혹시 아시는분?
    글고 이거 스스로 커잉아웃인건가? ㅎㅎ
    소송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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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5 21:16
    댓글 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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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5 21:19
    이렇게까지 댓글 못쓰게 하고 싶은거 보니
    여길 만만하게 보는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같은 때 사람도 구하기 힘든데..

    업체가 사람을 선택하는 시대에서
    사람이 업체를 선택하는 시대로 가고 있는데.........
    진심 유니버셜리얼타임 대표님 용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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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6 15:02
    원래 용자라는 것이 뭔가 강하게 튀는 행동을 하고 그것을 만천하에 인증하는 행위를 할 때 붙여주는 농담조 칭호로 많이 쓰였는데, 튀는 행동들이 좋은 쪽보단 나쁜 쪽으로 많이 나타나다보니(정확히는 잉여스럽게...) 뉘앙스가 약간 변하긴 했죠.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나쁜 쓰임은 전혀 아닙니다. 지양해야만 하는 부정적 표현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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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6 17:37
    글을 읽어보니 작성자가 자신이 느낀 억울한점을 다 나열해놓은듯. 근데 글쓴이는 회사명 노출안했는데 사장이 와서 직접 회사 이름 다 알려주는구만. 이런 경우는 첨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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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6 18:22
    이렇게 억울해 보이는 글은 처음 봅니다.

    글 추천수 하나 올려드렸습니다. 힘내세요 어디 업체인진 모르겠으나, 유니로 시작하는거 같은데,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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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6 18:35
    무슨 죄목으로 고소를 걸 예정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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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25 23:03
    안녕하세요.
    유니버셜리얼타임의 박용우입니다.

    이 포스팅과 관련하여 소송 준비중입니다.
    만약, 저희 회사에 다니셨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느끼셨다면 유감입니다.

    저희와 관련 없으시면,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일단, 모든 글들은 채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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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9.01 19:52
    꼭고소 거세요.. 아님 내가 협박죄로 고소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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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7 09:04
    이런 글은 일터Q&A 보단 피해사례제보에 올리심이 더 좋은 조언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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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7 11:36
    쌓인게 많으신데, 내용 보면 쌓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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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19 13:27
    이젠 고소 관련 대댓도 안다시네요 ㅋㅋ 귀찮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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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21.08.27 23:45
    구렁이 처럼 음흉하게 뒤통 수 까고 늑대 처럼 무리 지어 집요하게 물어 뜯는
    독기 가득한 IT 고인물들 이곳에 수두룩 한데 광역 도발을 거는 저 용자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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