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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잠시 다녔었는데요.
그당시 연봉은 타 업체(SI, 웹에이전시)에 비해서 좀 짭니다.
나름 수당도 존재했었는데 수당을 준답시고 연봉이 짰었습니다.
막상 들어가보니 수당을 받는 기준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금액면에서는 지금은 얼마나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의 진행 상황으로는 많이 높아졌을거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인원은 코어쪽 개발부분이 한 20명정도인듯 했었는데 거기는 TO가 잘 없더군요.
나머지 80여명정도중 기술지원, 영업, 경영지원을 뺀 커스터마이징 개발 부분이 대충 60명정도로 기억합니다.
복지 수준은 여타 SI업체와 별 다를바 없었습니다.
분위기는 뭐 인원수 많은 SI 업체와 다를바 없죠. 커스터마이징 인력 대부분이 파견을 나가 있기 때문에...
코어 개발 부분은 대체로 본사에 상주를 하지만 실제 버전업에 관련된 핵심 인력 외에는 또 파견을 보냅니다.
특히나 UI파트쪽이 파견에서 인력 모지라면 파견도 가야하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파견가서도 맡았던 부분 다시 수정도 해줘야하고.. 뭐 그렇더군요.
금액적인 부분을 생각하신다면 약간 비추입니다.
제가 있을때 같이 일했던 파트 사람들 대부분 회사를 나온듯이 보이더군요.
그럼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