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근무로 몸이 상해서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
다들 나가는 저를 부러워 하는 눈빛이었습니다. 저말고도 이번 프로젝트로 회사 관둔사람이 많네요.
SI는 아니지만 SI보다 더한 근무환경이라고나 할까요.
100 Man/Month로 3개월 했던 일을 이번에는 20명으로 확 줄여버렸네요. 기간은 5개월이었습니다. ^ ^
경력은 2년차 입니다. 신입때는 기술력 중시 경향이 많았습니다만, 어딜가서 일해봐도 제의 요구를 충족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업무파악과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는게 최선이겠지요.
다만 언젠가의 기회를 위해 남는시간에 계속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을 익히고 학습할 뿐입니다.
삼*S*S 쪽에서 수주한 미래에셋 보험쪽 업무개발을 초급단가로 계약하자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환경인지 업무강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론 아직 프리뛸 만한 경력은 아닙니다. 그저 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뿐이겠지요.
가능하다면 특정회사에 장기근무를 하고 싶은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
업무 난이도를 떠나서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회사를 알고 싶습니다.
다들 나가는 저를 부러워 하는 눈빛이었습니다. 저말고도 이번 프로젝트로 회사 관둔사람이 많네요.
SI는 아니지만 SI보다 더한 근무환경이라고나 할까요.
100 Man/Month로 3개월 했던 일을 이번에는 20명으로 확 줄여버렸네요. 기간은 5개월이었습니다. ^ ^
경력은 2년차 입니다. 신입때는 기술력 중시 경향이 많았습니다만, 어딜가서 일해봐도 제의 요구를 충족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업무파악과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하는게 최선이겠지요.
다만 언젠가의 기회를 위해 남는시간에 계속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을 익히고 학습할 뿐입니다.
삼*S*S 쪽에서 수주한 미래에셋 보험쪽 업무개발을 초급단가로 계약하자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환경인지 업무강도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물론 아직 프리뛸 만한 경력은 아닙니다. 그저 시키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뿐이겠지요.
가능하다면 특정회사에 장기근무를 하고 싶은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
업무 난이도를 떠나서 인간답게 살게 해주는 회사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