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KTFSM은 개발과 운영으로 나뉘죠. 개발은 후지쯔가 1차협력업체고, 운영은 알앤비소프트웨어가 하고 있죠. 일단, 개발이 운영보다 조금 낫죠. 운영은 장애터지면, 집에도 못가고, 휴일도 나와서 장애보정해야 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게다가, 새벽에 수시로 전화오고...
결정적인것은 KTF사람들이 일처리 및 전산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것.. 이것땜시 많이 싸웠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왔다가 가는 추세에요..
보너스로, 엘지텔레콤도 비슷비슷해요.. 뭐. 낭비제거가 뭔가 하는것때문에 사람들 많이 나왔는데...